들꽃세상을 찾아서

저녁노을 2020. 4. 6. 08:47



 

    코르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꽃출사와 외출을 자제하다가

    모데미풀을 보고싶어 혼자서 횡성과 평창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도심에는 개나리와 벚꽃, 목련이 만개하여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지만

    평창에 있는 높은 산속 계곡에는 영하의 날씨에다가 진눈깨비까지 흩날리는 겨울의 끝자락에 머물러 있었다.

    그래도 계곡 속 물가에는 너도바람꽃과 처녀치마, 산괭이눈이 피어 있었고

    모데미풀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

    마치 하늘의 별이 지상에 내려앉은 듯 환하게 비치고 있었다.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사진 : 2020년 4월 4일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