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찾아서

저녁노을 2020. 3. 29. 05:00




   

    삼월의 끝자락에 운동삼아 집 근처에 있는 수원 화성을 한바퀴 걸었다.

    방화수류정에서 시작하여 연무대, 봉돈, 팔달문을 지나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인 서장대로 올라서서 

    다시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화서문, 장안문을 거쳐 다시 방화수류정까지 한바퀴를 돌면

    대략 6 km 정도 거리에 천천히 걸어도 1시간 30분이면 여유로운 시간이다.

    예년보다 봄이 열흘 정도 빨리 온 덕분에 개나리와 목련, 벚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 봄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

   


































[사진 : 2020년 3월 29일 수원 화성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