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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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 맨 (The Weather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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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공간

2020. 12. 16.

 

웨더 맨 (The Weather Man)


모든 일은 내가 예상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다 큰 성인의 삶에서 쉬운 일이란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괜찮다.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한다. 처박아 둬야 한다. 항상 완벽해 보였던 아버지. 완벽한 삶을 사신것 같던 아버지에게도 삶이란 '지랄맞은' 것이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한편으론 잔인한 세상에서 우리는 대부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지난 과거의 일을 후회하고, 자신을 원망하는 일들이 자주 생겨난다. 하지만 세상 삶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부족해 보이는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마지막에 '데이빗'이 '그래도 스펀지 밥 보다는 내가 앞에 있다' 라고 말한 것 처럼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 위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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