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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 맨 (The Weather Man) 모든 일은 내가 예상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다 큰 성인의 삶에서 쉬운 일이란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괜찮다.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한다. 처박아 둬야 한다. 항상 완벽해 보였던 아버지. 완벽한 삶을 사신것 같던 아버지에게도 삶이란 '지랄맞은' 것이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한편으론 잔인한 세상에서 우리는 대부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지난 과거의 일을 후회하고, 자신을 원망하는 일들이 자주 생겨난다. 하지만 세상 삶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부족해 보이는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마지막에 '데이빗'이 '그래도 스펀지 밥 보다는 내가 앞에 있다' 라고 말한 것 처럼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 위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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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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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Silence (졸업 OST.)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자네랑 이야기하려고 또 왔다네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Left its seeds 어떤 환상이 While I was sleeping 자기 씨를 심어놓았기 때문이지 And the vision 내 뇌리에 깊히 박힌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그 환상은 Still remains 아직도 여전히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다네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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