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

KIMGYUNGHYUN . COM

17 2020년 12월

17

17 2020년 12월

17

음악공간 오늘이 좋다 (안치환)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에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않은 시간동안 누구는 저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나라로 떠나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수 있어 좋다 시집 안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께 우리 서로 다른길을 걸어왔지만 하나도 넌 변한게 없구나 남은 인생 통틀어서 우리 몇번이나 볼 수 있을까 내 친구야 남은 너의 인생에 저하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랄께 오늘이 좋다 술한잔에 해가 지고 또 한잔에 달이 떠니 너와 나의 청춘도 지는구나 잘난 놈은 잘난 대로 못난 놈은 못난대로 모두 녹여 하나되어 마시자 하지만 우리 너무 취하진 말자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구..

댓글 음악공간 2020. 12. 17.

17 2020년 12월

17

17 2020년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