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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2010. 2. 2. 16:14

삼보일배 김원웅 전의원을 즉각 석방하라


경찰이 행복도시 원안 사수를 위해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청와대를 향해 삼보일보를 하려던 김원웅 전의원을 혜화경찰서로 연행해 갔다.


김원웅 전의원과 함께 삼보일배를 하는 민주당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2명도 함께 연행됐다고 한다.


김원웅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사전에 삼보일배를 위한 조율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세종대왕 앞을 원천봉쇄하고 김원웅 전의원 일행을 연행했다.


대명천지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정부정책에 항의하는 평화적 퍼포먼스마저 막고 사람을 끌고 간다는 말인가.


민주주의라는 말조차 모르던 600년 전 조선시대에도 신문고를 만들어 백성이 억울함을 밝히도록 했다.


그런데 이제 삼보일배 같은 평화적 항의방법조차 못하게 막는 것이니 민주주의에 사망선고라도 하고 싶은 것인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총리를 여덟 번이나 충청권에 보내 여론을 호도하고, 국정원, 공무원, 군인까지 동원해 전방위적으로 세종시 백지화를 밀어붙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국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정권이 하늘 같은 국민의 요구를 담은 평화적인 항의마저 탄압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히다.


정권에 대한 과잉충성에 눈이 먼 경찰이 민주주의를 죽이려 하고 있다.

경찰은 즉각 김원웅 전의원을 석방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2010년 2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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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2010. 2. 2. 16:14

김대중 대통령 묘역 훼손사건을 즉각 수사하라


오늘 오전 10시경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대통령 묘역 뒤편 언덕에서 불이 나서 묘역 주변잔디가 훼손됐다.


경찰관계자는 “당초 방화 가능성을 염두해 현충원으로 현장 감식반을 보냈지만 묘역이 타지 않았고, 그 규모도 적어 방화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묘역이 타야만 방화라는 말인지 경찰의 안일한 인식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지난해 9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파헤치는 반인륜적 퍼포먼스가 백주대낮에 벌어져도 멀뚱하게 구경만 했던 무기력한 공권력을 떠올리면 경찰의 말을 믿기 어렵다.


더욱이 경찰이 전직 대통령을 능멸하는 단체 회원에 대해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으니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것 아닌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고난을 마다지 않던 삶으로 국민과 세계인으로부터 존경을 한몸에 받던 김대중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고 왜 정권에 과잉충성만 하는 못된 경찰 때문에 이런 수난을 당해야 하는가.


경찰의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3, 제4의 범행을 용인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경찰은 어물쩍 넘기려 들지 말고 즉각 수사해야 할 것이며, 현충원은 재발방지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10년 2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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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2010. 2. 1. 18:31

발 마사지 받고 온 홍건표 부천시장은 궤변 그만하고 사퇴하라 


외유성 출장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홍건표 부천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홍 시장은 사과 대신 “시장이 없다고 해서 제설작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데도 야당 시의원들의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폭설로 고통받는 부천 시민들의 하소연을 외면한 채 4박 5일간 관광을 하고, 시민 혈세를 낭비했으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시장으로 도리 아닌가.


사과는 못할망정 ‘시장이 없다고 제설작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는 궤변을 하다니 정말 후안무치하다.


잘못을 지적하는 야당의원들에게 ‘정치공세’라며 오히려 덮어씌우는 태도 또한 뻔뻔하기 이를 데 없다.


홍 시장은 시청 홈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들여다보았는지 묻고 싶다.

 

부천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란에는 “빨리 제설 작업해 주세요, 지금 도로가 말이 아닙니다.”(1월4일), “폭설이 내린지 벌써 몇 일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눈이 그대로 방치된 곳이 너무 많습니다. 제설에 무방비한 부천이라는 오명이 없었으면 합니다.”(1월7일)는 시민의 하소연이 넘친다.


홍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는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부천 시민은 이런 무책임하고 뻔뻔한 시장을 원치 않는다. 홍건표 부천시장은 안하무인식 태도로 부천시와 부천시민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2010년 1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