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신명나게 2009. 5. 11. 18:02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전경.

=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개포 주공 1단지는 조합원 5040가구 중 115㎡(이하 모두 공급면적)에 2292가구, 145㎡에 2748가구가 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재건축 사업성을 좌우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718가구로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됐다. 82㎡가 170가구, 115㎡가 548가구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소형 임대주택은 82㎡로 1230가구가 지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전체 가구 수는 6988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개포 주공1단지는 일반분양 물량이 많기 때문에 사업성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115㎡를 배정받을 수 있는 43㎡를 현재 가격인 7억3000만~7억4000만원에 매입한다고 가정해 보자. 현재 단계에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재건축 전문가들은 추가부담금이 2억5000만원대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현재 매입가와 향후 부과될 추가부담금을 합한 총 매입금액은 9억8000만~9억9000만원 선이 된다는 말이다.

현재 동일 평형의 주변 시세는 13억원 선. 총 매입금액과 3억원가량 차익이 생기는 셈이다.

 

문제는 돈이네요 10억을 몇 년 동안 투자해야하는데....

 

 

화곡3구역 2600가구 새 아파트 단지로


2000년부터 추진돼온 서울 강서구 화곡3주택구역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화곡동 산 70-1 일대 화곡3주택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내줬다고 11일 밝혔다. 5층짜리 노후 저층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등 2017가구로 이뤄져 있는 이곳은 모두 2603가구 규모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15만6133㎡ 규모 사업지에는 최고 21층 아파트 37개 동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52㎡ 144가구, 128㎡ 775가구, 119㎡ 68가구, 84㎡ 1086가구, 59㎡ 530가구가 건립된다. 임대주택은 188가구가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