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학산, 파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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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산행기/2006년

2006. 6. 10.

 

2006년 6월 10일 (토) 맑음 ○ 408일째 △ 299봉우리(산) ▲ ▴ꋲ 520회차

금정산 고당봉, 대륙봉, 상학산 상계봉(640m, 298), 파류봉(615m, 299)

 

06:00 장유 출발

06:50 호포역 주차장

07:00 호포 새마을 굴다리 통과

07:08 새마을 입구 들머리

07:12 좌측 산길 진입 출입금지 안내문-마을로 갔다가 계곡에서 길이 없어 다시 나옴

07:30 밭길 그물 친 곳 빠져 나와 산길 들머리

07:42 알바 이후 첫 리본 발견

07:49 임도

07:57 농원 삼거리

08:15-23 바위 전망대에서 휴식

08:50 사거리 왼쪽으로 진행

09:17 금정산 아래 사거리 이정표

09:23 마애석불이 보이는 바위 전망대

 

 

 

<마애석불>

 

 

 

 

 

 

 

09:32 다시 이정표 사거리로 돌아 옴

 

 

 

 

 

<고당봉 오름길 암릉>

 

 

09:42 로프 통과

 

 

 

 

09:45 금정산 고당봉 정상(801.5m)

 

 

 

 

09:53 금샘 이정표

10:02 미륵사 갈림길

10:06 북문

10:36 금정산성(제 4망루) 이정표(북문 1.6km, 동문 2.4km)

 

 

 

 

 

 

 

<제4망루>

 

 

 

 

<암벽등반 코스>

 

 

 

 

 

 

10:55 제 3망루 입구

 

 

 

 

 

 

 

 

 

 

 

<나비바위>

 

11:18 소나숲 쉼터

 

 

 

 

 

11:22 동문

 

 

 

 

 

11:33-50 산성고개(포장마차에서 라면)

 

 

 

 

 

 

12:05 대륙봉

 

 

 

 

 

 

 

 

 

12:31 남문

 

 

 

 

 

12:50 망미봉(정상석 훼손되어 없어짐)

12:59 헬기장

 

 

 

 

 

13:20 칼날 암릉

 

 

 

 

 

 

 

13:26 상학산 상계봉(640.2m)

 

 

 

 

13:37 제1망루

14:00 파류봉(파리봉)(玻璃峯 615m) 정상석(화명산우회)

14:27 갈림길

14:46 국제신문 코스 갈림길

14:55 계곡 건넘

15:01 체육장<산행 끝>


15:16 북부산 변전소 갈림길

15:26 화명 지하철 입구

15:50 호포역


※ 총 산행시간 : 약 7시간 53분

16:12 대동 TG

16:27 서김해  TG

16:40 장유 도착


· 토요휴업일 연휴를 기해 소백산 종주를 생각했으나 단양지방에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망설이다가 결국 가까운 곳으로 간다. 금정산 종주 때 상계봉, 파류봉을 지나쳤고 동문에서 남문까지 임도로 진행하여 옆에 있는 대륙봉 코스 들머리를 놓쳐 대륙봉과 상계봉, 파류봉을 가기로 한다. 산성고개에서 대륙봉을 올라 상계봉, 파류봉(정상석은 파리봉)을 하면 너무 짧아 호포에서 올라 마애석불을 보고 철탑 능선까지 해서 고당봉에 올라 파류봉까지 걷기로 한다.

· 호포역 공용주차장을 못찾고 1일 4000원짜리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관리인에게 고당봉 들머리를 물어보니 새마을 방향으로 굴다리를 가르쳐 준다. 굴다리를 지나 5분쯤 진행하니 오른쪽으로 랠리코스 안내표지가 보이고 공터가 나오고 파란 그물 울타리가 있는 길목에 산행리본이 보인다. 그물울타리를 끼고 계속 진행하면 오른쪽으로 들머리가 나오는데 평소대로 산길이 보여 왼쪽으로 가니 길이 막히고 동네로 들어갔다가 계곡 길을 찾았으나 못찾고 돌아나와 갈림길에서 밭으로 가서 물어보니 울타리를 빙 돌아가야 된단다. 20분 정도 허비하고 들머리를 찾는다.

·  산길은 잘 나있고 두 군데 헷갈리는 곳에서 알바를 하고 길따라 진행하니 예상했던 마애불 코스가 아니고 고당봉 바로 밑으로 연결된다. 임도를 지나고 몇 군데 고당봉으로 바로 오르는 길을 지나고 마애불 가는 길 찾다가 포기하고 이정표에서 역으로 가서 능선위 전망대에서 가산마애불을 내려다 보고 고당봉으로 오른다. 호포역에서 가산리 마애석불 방향으로 오르기로 했으나 길 찾기 실패다.

·  금샘가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선다. 커다란 입석에서 바로 오르는 암릉은 밧줄이 걸려 있으나 위험하여 우회하여 오른다. 두 군데 밧줄이 걸려 있는 바위를 이번에는 오른쪽 로프로 올라간다. 작년 보다 암릉길 걷기가 불안하다. 

·  북문은 공사중이고 계단길을 피해 오른쪽 숲길로 간다. 원효봉은 우회하고 동문까지 산성을 따라 진행한다. 왼쪽의 회동저수지와 동래 방면의 시가지가 잘 조망되고 장산, 황령산이 바로 지척이다.

·  동문을 지나 산성고개에서 전에 놓쳤던 들머리를 찾는다. 이럴 수가 !  임도 이정표 바로 왼쪽에 대륙봉 가는 길이 바로 붙어 있을 줄이야. 들머리 확인하고 식사할 곳을 찾는다. 도로가 좌측으로 돌아가는 한쪽의 포장마차(사실은 화물차)에서 계란 넣은 라면(2,000원)으로 점심

·  대륙봉 오름길 역시 성벽 따라 이어진다. 대륙봉은 정상석은 없고 너른 암반으로 되어 있고 조망이 좋다. 가야할 상계봉이 왼쪽으로 보이고 오른쪽 끝에 파류봉이 보인다. 공사중인 제2망루를 지나 남문이다. 작년에 남문에서 만덕고개를 지나 백양산, 삼각봉을 거쳐 개금까지 종주했던 기억이 나다.

·  남문에서 상계봉 방향으로 왼쪽 성벽따라 오르면 첫 봉우리에 닿는다. 바위에 시멘트 흔적이 있다. 망미봉 정상석이 있던 자리로 추정된다. 봉을 내려와 다시 오르막을 따라 성벽이 오른쪽으로 굽는 곳에서 상계봉은 왼쪽으로 간다. 불조심이 적혀 있는 커다란 바위를 지나니 칼날처럼 뾰족한 암봉이 몇 개 늘어선 암릉을 지나고 곧 상학산 상계봉이다.

·  파리봉쪽으로 되돌아 간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제 1망루이다. 태풍때 지붕이 날아가고 벽만 남아있다. 삼각점이 있다. 국제신문에서는 생기봉이라 한다.

·  파류봉 가는 길 역시 산성과 함께 한다. 험준한 기암괴석이 있는 파류봉 정상에는 까만 정상석이 있다. 파리봉으로 적혀 있다. 건너편 암봉을 돌아 내려가면 산성마을 공해로 갈 수 있다. 몇 사람들이 암봉에서 객기를 부리며 산성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어름골로 해서 화명동으로 나오는 길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지도를 보고 알았다. 이 길로 라디오 틀고 다니던 산꾼이 파류봉 암봉을 내려가 어름골로 해서 화명동으로 왔구나!.

·  지나온 능선을 둘러보고 가야할 곳은 화명동이라서 되돌아 내려와 오른쪽 길로 떨어진다. 국제신문대로 한다는 것이 엉뚱한 길로 들어섰으나 결국 다시 만나 너른 반석을 지나고 계곡을 건너 체육장으로 나온다.

·  체육장에서 화명동 정수장을 오른쪽으로 끼고 걸어나와 정수장 정문에서 왼쪽으로 가니 롯데마트 앞 화명 지하철이다. 900원 표 끊어서 호포역으로 돌아와서 햇빛에 열을 잔뜩 받고 있는 니아카를 회수하여 장유로 출발한다.


※ 경비 통행료 3,060 라면 2,000 지하철 900 우유 1,200 합계 7,1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