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능걸산-뒤삐알산(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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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산행기/2006년

2006. 12. 17.

 

2006년 12월 17일(일) 구름 조금 한 때 눈 ○ 442일째 △ 337봉우리(산) ▲▴  582회차

양산 능걸산(일명 천마산 783.3m, 336), 뒤삐알산(827m, 337)


07:05 장유 출발

07:30 양산IC

07:35 감결마을 마리나 아파트 뒷편 성불암 입구 도로 주차


07:40 산행시작

07:45 성불암

08:02 정자나무 쉼터

08:13 용고개

08:27 전망바위에서 선암산 매봉 조망

08:50 안부(527봉 우회 갈림길)

09:28 전망바위

09:39 기차바위 암릉 전

09:45 기차바위 올라섬

10:06 천마산(783.3m) 정상 정상석, 삼각점(301, 건설부 75.10)

10:22 습지 안내판

10:27 너럭바위

10:32 안전산 갈림길(무덤)

10:54 에덴밸리 골프장 도로

11:07 조망바위

11:16 삐알산(827봉) 삼각점(밀양424, 1998재설) 노란비닐에 삐알산 표시. 눈발이 날림.오른쪽으로 하산

11:28 암릉지대

11:50 645봉

11:58-12:12 645봉 아래에서 점심

12:35 암릉지대에서 조망

12:57 무덤 왼쪽 광성프라스틱. 오른쪽 벧엘병원쪽으로 하산. 낙엽으로 길이 희미함

13:20 벧엘병원 철조망 옆으로 나옴. 버섯재배지. 무덤 몇 기

      

상북택시 호출(6,000원)-감결마을 도착

13:53 출발

14:22 서김해 IC

14:30 장유 도착


· 양산 IC를 빠져 나와 어곡가는 길로 좌회전 주유소앞에서 우회전하니 성불암 입구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마리나아파트에서 올라오는 길과 작은 포장도로와 합류된다. 성불암을 지나 능선으로 가는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 길이 넓고 낙엽이 많이 뭉개져 있다.

· 길은 순하고 어려운 곳이 없이 진행된다. 용고개를 지나 어느 정도 오르니 왼쪽으로 봄에 올랐던 매봉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그 외의 봉우리들은 헷갈려서 잘 모르겠다. 올라온 방향으로 뒤돌아 보니 건너편 원효산과 천성산. 그리고 왼쪽으로 정족산이 보인다.

·  효충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을 지나면 넓은 숲지대를 가로지르며 527봉을 우회하다가 안부에서 갈림길을 만난다. 능걸산과 기차바위 암릉이 보인다. 부산일보 리본이 있는 넓은 전망바위를 지나 조금 가니 커다란 암벽이 가로 막는다.

·  암벽 바로 아래에 빨간 리본이 있는데 도저히 직벽으로 오를 수 없고 바위 오른쪽으로 조금 가니 왼쪽 암릉으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바위사이로 올라서려니 마음대로 잘 안되어서 두 번이나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돌아가다가 다시 시도한다. 제대로 올라선다. 올라서서 바위 끝으로 나가 본다. 올라올 길은 아무래도 없는 것 같다. 바위위는 그야말로 평평하고 널찍하다. 조망이 좋다. 날씨가 좋을 때 여럿이 올라왔으면 놀다갈 만한 곳이다. 바위암릉을 몇 카트 찍고 정상을 향하여 암릉을 간다. 몇 군데 아찔한 곳이 있으나 무사히 건너간다. 두 군데 밧줄구간을 지난다. 마지막 바위암릉을 왼쪽으로 우회하여 올라서니 바위에 천마산이라 적혀있는 능걸산 정상이다.

·  좌삼으로 하산길이 보이고 삐알산 건너 염수봉, 오룡산, 죽바우등, 영축산이 보이고 멀리 향로산도 조망된다. 가야할 곳은 왼쪽 방향이다. 길이 좁아지고 철쭉가지가 옷을 잡아끈다. 습지보호구역으로 내려선다. 서릿발이 세워졌던 발밑의 흙이 발걸음에 눌려 푹푹 빠진다. 갈림길에서 커다란 바위와 무덤이 있는 오른쪽으로 간다. 골프장까지 억새밭 습지구역으로 진행한다. 습지대를 통과하여 내리막을 내려서니 골프장이다. 골프장 도로를 따라 조금 가서 오른쪽 산으로 붙는다. 아까 습지대에서 골프장 내려올 때 길이 별로였는데 오른쪽 배낭주머니에 넣어둔 아이젠이 도망을 갔다. 3년 정도 사용했는데 아깝다.

·  숲길을 조금 올라 가면 조망바위가 있다. 능걸산과 골프장이 조망된다. 하늘이 어두워져 온다. 눈이 날리기 시작한다.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고 노란비닐에 삐알산이라 적혀있다. 나뭇가지에도 합판에 삐알산이라 적어놓았다. 왼쪽으로 염수봉 가는 길. 오른쪽이 하산길이다. 눈발이 날려서 바로 내려간다. 공터를 지나고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왼쪽은 황계골 임도로 합류된다. 전에 내석고개에서 임도로 내려올 때 리본 한 장 보지 못했는데

· 낙엽길이 지그재그로 이어지다가 바위지대를 만난다. 바위지대를 지나고 숲길이 한참 이어진다.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부부 산객과 인사한다. 무명 봉우리에 올라선다. 조망도 없는 밋밋한 봉우리의 내림길이 제법 경사가 심하다. 조그만 바위가 있는 곳에서 점심을 한다. 왼쪽 아래에 내석마을이 보이고 능선을 살피니 잘못 내려온 것 같기도 하고 바로 내려온 것 같기도 하다.

· 능선이 바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내려선다. 바위지대를 지나고 아기자기한 낮은 봉우리를 몇 개 넘어간다. 왼쪽으로 빠지는 희미한 갈림길을 지난다. 개념도의 무덤까지 좀 더 가야된다.  너른 공터에 무덤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왼쪽은 플라스틱 공장으로 가는 길이고 부산일보 지도에 나와 있다. 오른쪽은 최근 산행기에 나온 벧엘병원 길이다.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부산일보 리본이 여러 군데 붙어있다. 리본의 상태로 보아 아주 오래 전에 부착된 것이다. 리본 뒷면에 감결 마리나 아파트 ??식당 하산길이라 적혀 있는데 이해가 안된다.

· 벧엘병원 다와서 길 흔적이 거의 없다. 푹푹 빠지는 미끄러운 낙엽길을 겨우 내려서서 철조망옆으로 나온다. 버섯재배 통나무 옆으로 나오면 무덤이 몇 기 있고 길은 오른쪽 벧엘병원 앞의 논둑으로 이어진다. 논을 가로 질러 병원에서 나오는 길에 들어서서 조금 내려가면 큰 길이 나온다. 광고판에 있는 상북택시(375-7272)를 호출하여 감결마을 회관으로 이동한다.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107번 호포행 버스가 내석으로 올라간다.


※ 경비 통행료 3,600 택시 6,000 아침 4,500 주스 2,800 김밥 2,000 계 18,900원

 

 

 

 

<성불암 입구>

 

 

< 매봉>

 

 

<전망바위>

 

 

 

 

 

 

<암릉>

 

 

 

 

<기차바위>

 

 

<기차바위에서 본 선암산 매봉>

 

 

<아래 에덴밸리와 배내골로 넘어가는 1051번 도로가 보인다>

 

 

<기차바위>

 

 

 

 

<기암 능선>

 

 

 

 

<능걸산 정상부>

 

 

<기차바위 암릉>

 

 

 

 

 

 

 

 

 

 

 

 

 

 

 

<능걸산 정상>

 

 

<삼각점>

 

 

<뒤삐알산>

 

 

<염수봉, 오룡산, 영축산 능선>

 

 

 

 

<지저분한 활공장>

 

 

<습지 보호구역>

 

 

 

 

 

 

<너럭바위 우측으로 길이 연결된다>

 

 

<억새밭 삼거리 표지-반대로 진행한다>

 

 

 

 

 

 

 

 

 

 

<에덴밸리 골프장>

 

 

<가야할 삐알산>

 

 

<도로를 따라 가다가>

 

 

<우측으로 올라선다>

 

 

<삐알산 오름길>

 

 

<능걸산>

 

 

<삐알산 정상 표지>

 

 

 

 

 

 

 

 

 

<암릉을 지나고>

 

 

<645m봉>

 

 

 

 

 

<점심 장소>

 

 

 

 

<조망바위>

 

 

<죽바우등 영축산>

 

 

 

 

 

 

<오룡산>

 

 

<오봉산에서 이어지는 통도사 남릉>

 

 

<무덤의 우측츠오 하산>

 

 

<길은 낙엽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다>

 

 

<벧엘병원의 철조망 옆으로 나오면>

 

 

<버섯재배지를 만나고 도로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