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금오봉-고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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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산행기/2020년

2020. 6. 28.

2020년 6월 27일(토) 맑음 ○740일째 △784봉우리(산)  ▲ 1,216 
경주 남산 금오봉(468m), 고위봉(494m, 784)

 


06:40 집출발 – 편의점 간식 구입
07:35 언양휴게소 아침식사
08:15 삼릉주차장 도착 산행준비

08:27 주차장 출발<산행시작>
          입구에서 약챙겨 먹고 스틱 조정하고
08:35 입구 통과
          우측 삼릉 보고 데크길 따라 오른다.
08:54 삼릉곡 제2사지 석조여래좌상
08:59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보살상 뒤로 가는 능선은 출입금지로 막아놓아 정등로로 돌아 나온다. 
09:06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09:18 삼릉계 석조여래좌상(보물 제666호)
           굴을 지나 올라간다.
09:27 삼릉계 선각여래좌상
           바위 좌측 샛길로 올라감. 선각여래좌상 우측으로 오르는 길이 있을 것 같음 
09:49 삼불사 능선 주등로 합류
10:04 상선암 갈림길
10:15 바둑바위
           잠시 조망하고 옆 금송정 터로 바위 봉우리(388.9m)로 간다. 바위 봉우리 아래에 마애좌상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상사바위 지나 금오봉으로 간다.
10:45 금오봉(金鰲山 468m) 정상석과 삼각점(경주 498, 1995 재설)이 있다. 
           우측 약수골 입구 바위쉼터에서 간단요기하고 용장사지로 향한다.
11:04 임도
11:11 용장사지 갈림길 이정표
11:22 용장사곡 삼층석탑
11:28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
11:36 용장사지
11:48 설잠교
12:16 이영재 갈림길(금오봉 2.4km, 고위봉 2.1km, 칠불암 2.45km) 우측 고위봉 방향으로 간다.
12:35 산정호수 – 그냥 작은 저수지인데 물색깔이 별로이다.  
12:43 용장계 지곡 제3사지 삼층석탑
          저수지에서 좌측 지계곡으로 들어서면 복원된 삼층석탑이 나온다. 
12:55 석탑뒤로 샛길을 따라 올라와서 주등로 합류하여 왼쪽 칠불암으로 간다. 
12:59 칠불암 삼거리
13:13 칠불암
          칠불암 마애불상군(국보제 312호)
13:26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
13:42 고위봉 갈림길 이정표
          새갓골주차장 1.95km, 고위봉 0.8km 
13:49 백운재
14:06 고위봉(494m)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다.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이무기 능선으로 하산한다.
14:21 헬기장
14:33 전망바위
           50m 급경사 위험표지
14:46 로프
14:56 전망봉우리
          직진하니 길없음. 봉우리 좌측으로 내려선다.
15:16 이정표 고위봉 1.2km, 천우사 0.5km
15:42 암릉지대 
15:52 천우사 갈림길
15:55 계곡 건넘
16:14 출렁다리 공원지킴터
16:21 용장마을 도착<산행 끝>



16:30 506번 버스 승차
16:34 삼릉주차장 하차
16:39 삼릉 출발
           경주휴게소 커피
           휴게소 나와 고속도로 올리고 조금 가다보니 엔진경고등이 떴다. 다음 졸음쉼터에서 시동껐다가 켜보니 역시 경고등.... 토요일 오후라서 정비소도 문닫고.. 달리는 데 별 지장이 없어 그대로 불안감을 가지고 
18:24 집 도착

※총산행시간 약7시간 54분
※총산행거리 약11.93km


· 제천 작성산, 동산, 남근석 탐방을 생각했는데 6시경 비소식에 포기하고 라면에 한 캔하고 늦게 잠들었는데 5시에 눈떠보니 비가 안온단다. 이노무 구라청....  
· 멀리는 가기 싫고 살랑살랑 갈 데 없나 생각하니 경주 남산이 떠오른다. 
· 예전에 갔던 코스대로 가볼려고 하니 출입금지에다 길도 헷갈려서 더운 날씨에 머리가 더 혼란스럽다. 
· 문화재나 보면서 살랑살랑 산보할려고 했는데 용장사지, 칠불암 들러서 땡볕의 고위봉 이무기 능선을 타니 제천 작성산 동산 코스가 오히려 더 수월하겠다 싶다.  
· 이왕 경주 남산 문화재 탐방이 시작된 것 같으니 차후에 생각날 때 마다 남은 골짝 능선을 디비고 댕기야 되겠다.

 

 

 

 

삼릉 탐방로 입구

 

 

 

 

삼릉을 보고

 

 

 

숲길을 따라 올라간다

 

 

 

데크길 따라 조금 가면

 

 

 

삼릉곡 제2사지 석조여래좌상.

 

 

 

석조여래좌상에서 조금 올라오면 마애관음보살상.  예전에 뒤 능선으로 올랐는데 지금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다시 상선암 등로를 조금 올라오면 좌측에 선각육존불이다 

 

 

 

선각 육존불 바위.   왼쪽으로 올라가면 삼릉계 선각여래좌상으로 가지만 몰라서 다시 상선암 등로로 나와서 올라간다

 

 

 

계곡 건너 왼쪽에 보물 제666호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여래좌상 뒷편 석굴-사람이 기거해도 될만한 공간이다

 

 

 

석조여래좌상 옆모습

 

 

 

석탑터에서 본 석조여래좌상

 

 

 

 석조여래좌상에서 올라오면 선각여래좌상이다. 바위 우측으로 길이 있을 것 같은데 왼쪽 희미한 샛길을 찾아 올라가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이런 길을 지나 

 

 

 

토끼길 같은 좁은 길을 오르면

 

 

 

출입금지 울타리쪽으로 나온다.

 

 

 

삼불사에서 오는 길

 

 

 

왼쪽 전망바위

 

 

 

우측 전망바위

 

 

 

포석정에서 오는 능선(출입통제지역)

 

 

 

금오산 방향

 

 

 

상선암 갈림길을 지나 조금 오르면 바둑바위 조망처이다

 

 

 

바둑바위

 

 

 

전망판 정면으로 경주시내

 

 

 

바둑바위 바로 옆 금송정터 바위봉우리(388.9m). 바위봉 왼쪽아래에 마애불이 있다.

 

 

 

상선암에서 올라오는 안부(출입통제 지역)

 

 

 

금송정 바위봉우리 좌측 아래에 마애불이 있는데 까맣게 몰랐다.

 

 

 

아무것도 없는 이 바위 벽면만 두리번 거리고

 

 

 

내려서면서 또 올려보고

 

 

 

돌아보면서도 마애불을 보지도 못했다

 

 

 

고속도로 같은 평지길을 가면

 

 

 

봉우리 같지 않은 펑퍼짐한 금오산(남산 금오봉) 정상이다

 

 

 

 

 

왼쪽으로 내려서면 용장사지 방향이다. 우측 약수골 입구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고위봉. 용장사지 방향으로 내려선다

 

 

 

임도를 만나고

 

 

 

용장골 설명판이 있는 갈림길에서 우측 용장사지 방향으로 간다

 

 

 

전망바위를 지나

 

 

 

내려가면

 

 

 

용장사지 탑부재

 

 

 

용장사곡 삼층석탑(보물 제186호)과 고위봉

 

 

 

용장사곡 삼층석탑에서 급경사길을 조금 내려가면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

 

 

 

우측에 보니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을 못보고 지나왔다

 

 

 

삼륜대좌위의 석조여래좌상(보물제 187호), 머리부분은 없어졌다. 

 

 

 

 

 

 

 

 

 

 

 

용장사지 탑부재

 

 

 

용장사지에서 보이는 왼쪽 급경사 계곡길을 내려가면 

 

 

 

설잠교를 건넌다.

 

 

 

용장골 설잠교 유래. 김시습의 법명이 설잠이다.

 

 

 

 

칠불암, 고위봉을 가기위해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잠시 휴식과 간식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이영재 갈림길에서 우측 고위봉,칠불암 방향으로 간다

 

 

 

고위봉 가는 길

 

 

 

산정호수. 물빛이 별로이다

 

 

 

저수지 왼쪽으로 조금 가면

 

 

 

용장계 지곡 제3사지 삼층석탑. 20년 전에 발굴 2002년에 복원했다.

 

 

 

삼층석탑 뒷길로 올라서 왼쪽으로 오면 칠불암 갈림길 

 

 

 

전망바위에서 

 

 

 

건너편 능선을 조망하고

 

 

 

칠불암으로 내려선다.

 

 

 

급경사 계단길을 지나 대숲길을 가면 칠불암이다

 

 

 

칠불암 마애불상(국보 제312호)

 

 

 

마애삼존불(좌)과 사방불(우)

 

 

 

칠불암 마애불상군

 

 

 

칠불암에서 다시 올라와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보물 제199호)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

 

 

 

여자분 바위에서 미끄러졌는데 잘 내려 가셨는지(건장한 남자 2분이 동행이라 안심)

 

 

 

칠불암 삼거리로 돌아와 고위봉으로 향한다.

 

 

 

백운재를 지나고

 

 

 

잠시 올라서면 남산 고위봉이다.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다. 마지막 삼각김밥 해치우고. 하산길은 비교적 쉬운 열반재코스와 난이도 매우 어려움 이무기 능선 코스가 있는데 이무기 능선으로 하산한다.

 

 

 

고위봉 아래 헬기장. 흡연금지 표지 뒤로 쌍봉(태봉)가는 길이 있다. 

 

 

 

 

이무기 능선 하산길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재미는 없어도 어렵지 않게 내려선다.

 

 

좌측의 열반재 하산 능선

 

 

 

기암옆을 지나고

 

 

 

하산할 이무기 능선. 금오봉이 보인다

 

 

 

하산인데 오르막이다.

 

 

 

바위와 소나무. 소나무 빼면 바위 자빠지겠네...

 

 

 

급경사 구간 50m를 500m로 착각하고 쫄면서

 

 

 

하산길을 쳐다보다가 그래도 전망대는 가봐야지

 

 

 

전망대로 가서

 

 

 

내려다 본다. 별거 아닌데 앞으로 500m 급경사... 참 내..  급경사 바위 내려서 보니 50m.... 내참..

 

 

 

금오봉, 쌍봉

 

 

 

쌍봉 능선

 

 

 

이무기 능선 암릉과 소나무

 

 

 

열반재 능선

 

 

 

바위를 오르면

 

 

 

바위 정상부의 홈

 

 

 

로프 두 개가 내려져 있다.

 

 

 

로프 잡고 내려서고 

 

 

 

 커다란 바위 우측으로 

 

 

 

암릉길

 

 

 

이무기 능선의 암릉길

 

 

 

겨우 0.7km 왔네

 

 

 

내려온 능선

 

 

 

전망봉우리 우측으로 직진하니 길없음

 

 

 

돌아나와 저 앞에서 우측으로 간다

 

 

 

내려온 계단 - 전에는 로프가 있었던 곳으로 짐작됨

 

 

 

이무기능선이라 공룡능선 만큼 울퉁불퉁하지 않네.

 

 

 

건너 쌍봉(태봉)

 

 

 

용장사지 삼층석탑, 석조여래좌상, 우측 위 연화대

 

 

 

 

 

다 와 가네. 좀 더 내려가서 그늘이 나오는 곳에서 빵으로 허기를 채우고 썬크림 떡칠하고

 

 

 

 

뜨거운 암반지대를 요리조리 내려서면

 

 

 

요 밑에 목적지가... 얼굴이 막 익는다 

 

 

 

내려온 코스 재난취약지구(위험지구)이다.  여름에 뜨거워서 못 다니겠다.

 

 

 

용장계곡.  물이 졸졸졸 아장아장 흐른다.

 

 

 

이무기 능선 내려온 곳

 

 

 

탐방객 계수대 지나고

 

 

 

출렁다리 건너 공원지킴터 앞으로 나와서

 

 

 

용장마을 버스 정류소로 향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버스 정류소가 와 이리 머노....   10분 뒤 500번 전광판 뜨는데 5분 뒤에 506번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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