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백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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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021. 6. 9.

2021년 6월 8일(화) 구름 조금  ○771일째 △833봉우리(산)  ▲1,269 
 
울진 백암산(1002.2m, 833)

 


02:50 집출발
05:45 백암온천 전주기사님식당 아침식사(산채비빔밥)

06:40 태백온천호텔 주차장 출발
06:46 산불감시초소
07:13 백암폭포 갈림길
07:44 백암폭포
08:17 새터바위 조망바위
08:57 백암산성
09:45 백암산(1002.2m) 정상
        정상석(1004m)과 삼각점(병곡11, 2004재설)이 있는 헬기장
10:17 헬기장(×942.9m)
10:20 선시골 갈림길
11:28 합수곡
13:04 샘물바위
13:50 호박소
14:10 용소
14:36 신선탕(다락소)
14:57 신선계곡 주차장
        백암개인택시 멀리 있어서 올 수 없고 버스도 지금 운행을 하지 않아 백암온천까지 걷는다
16:17 태백온천호텔 주차장 도착 

※총산행거리 약20.73km(도로 4.96km 포함)
※총산행시간 약9시간 37분(도로 1시간 20분 포함) 

· 백암온천은 여러 번 갔지만 산행은 처음이다. 백암온천 원점회귀 짧은 코스가 있지만 기름값이 아까워 신선계곡을 끼워넣는다. 결과적으로 개고생이었다. 신선계곡길은 볼거리도 별로이고 계곡트레킹도 불가능하며 계곡옆 산길의 오르내림이 심해서 차라리 백암산을 두 번 오르내리는게 낫겠다 싶다. 


도로 따라 조금 올라가면

 

 

 

 

산불초소가 있는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길은 너르고 빤질하게 고도감 별로 없이 이어진다

 

 

 

 

능선을 따를 필요 없이 큰길을 따라 간다

 

 

 

 

백암폭포 갈림길이다. 백암온천에서 원점회귀하면 우측으로 올라 시계반대방향으로 내려오는게 편하다 한다. 

 

 

 

 

금강송 숲길을 기분좋게 이어간다

 

 

 

 

별의미없는 돌무더기를 지나 물소리 들리는 계곡에 내려서서 올라가면

 

 

 

 

백암폭포에 도착한다

 

 

 

 

 물이 조금이나마 떨어지고 있어서 크게 실망하지 않는다. 수량이 많은 때를 잘 골라오면 좋겠는데

 

 

 

 

폭포 지나면 급경사 오르막이다

 

 

 

무덤에서 돌아본다. 멀리 동해바다.. 날씨 탓으로 잘 안보이더라

 

 

 

 

기암을 지나면

 

 

 

 

새터바위 조망바위가 나온다

 

 

 

 

별볼일 없는 바위에 억지로 새를 등장시키고..

 

 

 

 

땡겨봐도 그저 평범하고

 

 

 

 

편한 능선에 올라서서 조금 가면

 

 

 

 

남하실 마을 갈림길 무덤 공터이다

 

 

 

 

 

 

 

 

산성의 흔적인지

 

 

 

 

갈림길에서 왼쪽 사면길 쉬운길로 올라서서 

 

 

 

 

백암산성에 도착

 

 

 

 

백암산성 정상 돌무더기 

 

 

 

 

백암산성 지나 안부의 머리카락풀 산길

 

 

 

 

안부갈림길 이정표

 

 

 

 

백암산의 하이라이트 흰바위 지대 시작

 

 

 

 

잠시 뒤에 올라설 왼쪽 전망바위

 

 

 

 

바위 아래 지나

 

 

 

 

전망바위에 선다

 

 

 

 

올라온 능선

조망은 트이는데 아는 데는 하나도 없다

 

 

 

 

저 멀리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던데 사진에는 안보인다

 

 

 

 

백암산 흰바위

 

 

 

 

 

바위 지나 올라서면

 

 

 

 

백암산 정상

 

 

 

 

정상은 너른 헬기장이다

 

 

 

 

억수로 큰 삼각점 확인하고

 

 

 

 

백암산 정상석

날이 더워 조망을 할 여유가 없다. 

 

 

 

하산길 나무 그늘이 있는 등로의 바위에서 잠깐 간단요기하고 자빠진 나무를 지난다

 

 

 

 

편안하고 싱싱한 하산길. 그런데 등로에 잔돌이 많다. 발 삐끗 조심

 

 

 

 

조망은 없지만 길 자체가 좋네

 

 

 

 

헬기장 봉우리(×942.9m) 지나 

 

 

 

 

선시골로 향한다

 

 

 

 

선시골 입구. 낙엽 두툼한 좁은 사면길 조심스럽게 지나 능선길로  

 

 

 

 

바위에서 왼쪽으로 우회하고

 

 

 

 

또 우회하고

 

 

 

 

등로 우측의 바위도 보고..

선시골 내림길 별로 볼 것도 없고 걷는 재미도 없는 낙엽길, 나뭇가지 걸거치는 지루한 산길이다 

 

 

 

 많이 본듯한 쪼개진 바위...  김유신 장군이 왔다갔나?? 

 

 

 

 

물소리 들리는 합수곡 다왔다

 

 

 

 

내려선 능선의 좌측 골짜기에서 잠시 계곡물에 머리 감고 땀에 젖은 옷갈아 입고

 

 

 

 

두 계곡 합수지점

 

 

 

 

합수곡 위 출렁다리

 

 

 

 

다리 아래 선시골 계곡

 

 

 

 

이름이 있을 법한 소를 보니 신선계곡의 기대감이 솟는데..

 

 

 

 

 

6키로쯤이야 하고 가볍게 

 

 

 

 

출렁다리 계단을 올라서는 순간 색다른 고생길이 시작된다

 

 

 

 

길은 점점 계곡으로 부터 고도를 높이면서 산중턱으로 이어진다. 

 

 

 

 

경치도 볼게 없고

 

 

 

 

 

 

 

 

 

전망대에 올라보지만 저 아래 계곡은 볼 품이 없다

 

 

 

 

한참 뒤에 계곡으로 내려선다

 

 

 

 

마당바위의 초미니협곡??

요거는 볼만하다

 

 

 

 

마당바위에서 산길로 들어섰다가 다시 계곡으로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하여 등산로에 올라선다

 

 

 

 

계곡에서 고도 100여미터 정도 올랐다가 능선으로 내려와서 좌턴하면 데크길이 이어지고

 

 

 

 

지계곡의 다리를 지나

 

 

 

 

계곡 우측으로 출렁다리를 건너간다.

다리 아래로 로프가 보이던데 내려서면 계곡을 통해 샘물바위 지점까지 계곡 트레킹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다리 아래 계곡 모습

 

 

 

 

샘물바위 방향

 

 

 

절벽급 사면길의 바위를 지나고

 

 

 

 

수직 데크계단을 살떨리게 내려서면

 

 

 

 

샘물바위 갈림길이다

 

 

 

 

샘물바위 방향으로 가니 유산객이 있던데 샘물바위를 물어보니 모르더라. 출렁다리 밑에서 이곳까지 트레킹할 수 있는 모양.  왼쪽방향의 사람들 빼고 계곡을 담고

 

 

 

 

돌아나오면서 이게 샘물바위??

 

 

 

 

샘물바위는 확인 못하고 이정표 데크에서 점심요기하고

다시 계곡 왼쪽으로 출렁다리를 건너간다

 

 

 

통천문 같은 바위사이길

 

 

 

 

지계곡 출렁다리를 건너면

 

 

 

 

지계곡의 호박소

 

 

 

 

다리 밑으로 가는 길이 보이던데 급경사길 패스하고

 

 

 

 

함박소 도적바위 이정표에서 계곡으로 들어와 호박소를 보고

 

 

 

 

호박소 지계곡 출렁다리

 

 

 

 

함박소 도적바위는 표시가 없고

 

 

 

 

계곡 따라 가다가 더 이상 진행 하기 어려울 것 같아(계속 진행해도 되는데 미리 포기하고) 도적바위 이정표 있는 등산로까지 빽하기도 힘들어서

 

 

 

 

이게 도적바위 같아서 담아보고 산길을 향해서 만만한데를 골라 급경사를 치고 오른다. 발이 미끄러져서 밑으로 떨어질 뻔했다. 박힌 돌멩이 겨우 잡고 여섯 발(무릎발 까지)로 기어 올라 난간 밧줄을 겨우 넘었다.

 

 

 

 

난간줄 넘어서서 조금 올라오니 다람쥐 한숨제기 표지가 나온다. 

 

 

 

 

도적바위 계곡에서 계속 진행하면 이곳으로 나올 수 있구나... 

 

 

 

 

전망쉼터 출렁다리 위에서 본 용소

 

 

 

 

다리 아래 

 

 

 

 

 

???

참새눈물나기 그림찾기 했는데 참새는 없다.

 

 

 

 

등로의 바위

 

 

 

 

 

 

 

 

 

데크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신선탕(다락소)

땡볕이라 내려서기 패스

 

 

 

 

내려온 신선계곡

 

 

 

 

계곡에서 벗어나고 큰길로

데크그늘에서 쉬고 싶지만 샘물바위 유산객이 자리하고 있어 통과

 

 

 

 

이곳에 광산이 있었고

 

 

 

 

폐광산의 구조물을 벽화로 커버

 

 

 

 

앞의 소나무 숲이 전부 금강송이다. 

 

 

 

 

 

 

 

 

징검다리 방향으로

물길이 얕아 그냥 건너 간다. 밑창만 적신다

 

 

 

텅텅 비었고

 

 

 

 

신선계곡 주차장 도착

오룩스 끄고 산행마무리 하고 택시 호출

"멀리 있어 못가는데요..."

"버스는 저녁때나 되야.."

"걸어가면 40분이면 됩니다"

 

다시 오룩스맵 작동시키고 땡볕 도로 5km 거기에 도로공사중인 고개를 넘어 백암온천까지 1시간 15분 걸려 도착한다.

 

 

 

주차장을 나서면서 앞을 보니 한숨이 저절로 

 

 

 

 

저위에 고개를 향하여

 

 

 

 

공사장을 질러가도 되는데 고지식하게 길따라 빙빙 돌아서

 

 

 

 

내리막도 힘들더라. 

 

 

 

 

나때문에 데크길까지 만들었네 ㅎㅎ

 

 

 

 

농협수련원, 포스코 수련원 앞길로

 

 

 

 

한화리조트 입구지나

 

 

 

 

태백온천호텔 주차장으로 돌아온다. 

오늘 쌔빠지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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