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김영래 2021. 8. 1. 01:55

김영래

 

*찰옥수수 따는 날*

 

푹푹 찌는 후덥지근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빨간 수염을 휘날리며

 

옥수수 대 궁이 껑충 커

찰진 알알이 옹골지게 여물어

오늘은 옥수수를 따렵니다

 

녹녹지 않은 도시 생활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던

강원도 촌사람이 다시 또

 

흙냄새가 그리워

전원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인생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

 

젊은 시절에 그렇게

중요하게 여겼던 일도

지내 놓고 보니 별거 아니라는

 

재평가로 수정을합니다

선망의 대상이고 너무도

부러워하던 당당한 부자도

 

억만금을 들여 애를 썼지만

아무 소용없이 병들어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나는 걸 보니

 

건강한 몸과 마음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닌가 합니다

비탈길 두메산골에서 살던

 

어린 시절에 그렇게도

먹기 실던 깔깔한 강냉이밥도

올챙이국수도 향수에 별미로 돌아왔다

 

어떻게 사는 게 가장

행복한 삶일까 고민하지 말자

나는 나답게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방금 따다 따끈하게 찐

햇옥수수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자~~~*

 

 

옥수수가 불러온 아련한 옛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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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님~~안녕하세요.( ̄へ  ̄ )。

따가운 햇살 찜통같은무더위에 야윈마음 적셔 줄
시원한 한줄기 소낙비가 그리워 집니다...(ᵕ ᴗ ᵕ)
너무 더워서 입맛도 별로고 쉽게 지치게 만들지만,,,

오늘하루도..
좋은것만 담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소소한것에도 웃어주는 여유로..
선물받은 하루를 예쁘게 그려가보아요.....(⌒ε⌒)

좋은일만 기억하는 날,,,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넘치는날,,

은은한 향기가 나는날,,
옹달샘같은 날,,

좋은사람 만나 즐거운날,,,
행운이 있는날,,

미소 머금은 날,,
행복하고 잘했어 라고
말할수 있는 날,,
이런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ノ♡

웃다보면 (*^.^)마음도 즐거워지듯이~
마음이 즐거우면 (^▽^)↗ 일도 잘 풀린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날씨도 더운데...(^^ㆀ)
언제나처럼~♪♡˚。。
귀한 걸음 해주시는 김영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비밀댓글입니다
반가워요 친구님
날씨가 겁나게 덥군요
소나기가 갑작스레 자주 내려주기는 하는데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며 즐거운 시간으로 좋은 화요일 되세요....................*^&^*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
*..*..* ..*..*..*..*..*..*..*..*..*..*..*..*..**..*
안녕하세요..♬(^0^)~♪`” °•✿ ✿•°**8 월3일/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이랍니다. 8월 한달, 당신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시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8월은 희망 찬 달 모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소서.
*..*..* ..* ..*..*..*..*..*..*..*..*..*..*..*..*..*..*..*..*
눈부신 여름햇살에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욱 짙어갑니다.
바쁘게 달려오기만 했으니, 여름휴가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마음에 여유를 남기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8월보내십시오.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습격
몸도 마음도 지쳐있지만 활기 차게 이켜 나가시는 8월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드립니다..정겨운 이웃님~!!
*..*..* ..* ..*..*..*..*..*..*..*..*..*..*..*..*..*..*..*..*
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안녕하세요
연이에 계속되는 폭염경보와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바이러스 소식들이
모든 사람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가 봅니다
이런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아주 근면성실하게 일을 하다 보면
분명히
언젠가는
좋은일이 생기고
행복한 날이 찿아 오리라 믿어요

무더위도
코로나19도
우리곁을 떠나라라는 확신을 갖고
조금만 더 어려움들을 참으면서
주어진 일에 열중하는 우리들이 되어요
정신도 건강하고
신체도 건강토록
언제나
응원합니다
소망합니다
파이팅이 가득한 수요일을 만들어요
굽신
넙죽
감사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무더운 나날 잘 지내셨어요
8월 셋째날 첫 화요일 흐림의
아침입니다 전국의 더위 이곳
중부에도 만만치 않네요

비가 온뒤 조금은 누그러진듯
참을만 하답니다 그동안 지치
지 않고 작열 하던 태양이 구
름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듯 합니다 무더위 조금더
참고 기다리다보면 시원한 가
을을 만나 겠지요 벌써 8월이
시작 되고 말복이 끼어

있으니 더위가 대단 하겠네요
뙤약볕은 정말조심 하셔야 겠
습니다 뜨거운 8월 더운 열기
로 힘드시겠지만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8월
되시길 바랍니다.대단한 더위
안에서도 좋은글과 이미지 함
께 나누며 건강히 만나 뵐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공68감
고민 하지 말고 나는 나 답게 살자
2주후면 저도 문경 시골에 갑니다
곧바로 딴 옥수수 삶아 먹어야죠
밤이면 하늘엔 별이 총총
개똥벌레 날으는 내가 흐르는 뚝방길을 걸으며
마음 가벼이 비우는 시간을 보내렵니다
友님!
팔월의 더위 건강하게 보내세요

김영래작가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찰옥수수 제철 입니다
옥수수가 아주 튼실해 보입니다
뒤에야


고요히 앉아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일을 돌아본 뒤에야
시간을 무이미하게 보냈음을 알았네.
문을 닫아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네.
용심을 줄인 뒤에야
이전 잘못이 많았음을 알았네.
마음을 쏟은 뒤에야
평소의 마음씀을 각박했음을 알았네.

-중국 명나라 문인 진계유-

고운 블친님 안녕하세요?
우리 아파트 복지관 앞에 놓인 평상 마루에는
어르신들이 모여 부채질을 연신 하면서
이야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나도 늙으면 저렇게 노는건 아닌가
싶어 서글퍼 지네요
암튼 나이는 피해 갈 수 없으니 어쩔 수 없고..
울,님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덥더라도 조금만 참아요
이제 말복만 지나면 큰 더위는 없을테니까요
덥지만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여름날
입맛을 살리는 옥수수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생각속에 일상을 만들어 가지만
어떤 누구도 완성된 인생을 살지는 못합니다.

부모로부터 한 조각,
사회로부터 한 조각,
그리고 나의 역량과 의지로 부터의 한 조각이 모여
인생이란 작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예술에 정답이 없듯이
인생도 마찬가지로 정답이 없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멋진 오늘을 알차게 만들어 가는 일 참 행복일 듯 합니다.

소중한 블벗님 화이팅 ~~~
72. 옥수수가 튼실하게 잘 자랐네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요.^^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옥수수 ,,, 넘 맛있어요...
그런데 시장에 가면 넘 익어 버린 옥수수 가 대부분이었어요..
쪄 놓아도 부드럽지 않아요..
완숙되지 않는 옥수수, 옥수수 수염이 완전히 마르지 않는 것을 골라야 맛있더라구요요..ㅎㅎ
아우 멋진 여름 먹거리입니다.
참 맛있겟습니다.
시인 님~ 안녕하세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내일은 수유 시장에 가서 맛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찰 옥수수 수확해서 맛나게 쪄 드셨네요..저도 올 여름 옥수수 두 포대 구매해 쪄서 먹고 있답니다..즐감에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의 배움을 통해
영혼을 위한 삶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삶의 올바른 원칙을 따르며
'낮은 곳'의 땅을 일궈 '높은 곳'의 땅과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 일상은 반복의 연속이지만
쳇바퀴를 돌리는 단순한 반복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반복하면서 자라나고 진화합니다.
아무리 낮은 일상의 땅에서 시작했어도
그 땅을 어떻게 가꾸고 일구느냐에 따라
점차 높은 곳의 땅으로 진화합니다.
민족의 미래도 그와 같습니다. 
◀▽ 칭구님…♥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 ┏┃┃┃┏┛ △▷
┃ ┃┃┃┃┏┛ ◁▽
━ ━┛━┛━┛ ノ 。감사~
HAPPYDAY ~ 은솔.. ˚♡。
여름철의 별미 옥수수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잘 크 주는 옥수수
누우런 수염 나붓기면
혹서기에도 굿굿이 높은 하늘을 처다보며...

옥수수는 삶을때 옥수수대를 바닥에 갈고 삶으면
거기에서 우러나는 단맛이 더욱 일품이더군요.
ㅎㅎ저는 서울 사람이라 옥수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옥수수를 좋아하는 남편과 살다보니
지금은 옥수수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강원도 찰 옥수숫 맛나요~~~~
참으로 여여하고 여여히 살아가시는 풍자와 해학이
이름답고 결고운 시절 인연이 촤상의 여백이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