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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면에 대한 모든 편견을 버려라! 가장 맛있고 건강한 라면요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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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4.

맛있고 멋진 요리로 눈과 입을 사로잡고 싶다면 주저 말고 라면을 꺼내 보라.
라면으로 어떤 음식보다 화려하고 영양가 풍부한 웰빙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 말에 코웃음을 치는 사람이라면 이제 라면에 대한 편견을 깰 때가 됐다.
리스컴에서 출간한 <라면요리천국>에는 이처럼 라면에 대한 상식을 산산 조각낼 재미있고 맛있는 70여 가지의 라면요리가 담겨 있다.

라면은 건강식이다!

 <오징어짬뽕라면>

 

라면이 몸에 안 좋은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인 라면도 충분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라면에 각종 채소를 넣으면 영양이 완벽하게 보완된다. 굴이나 부추를 넣으면 스태미나에 최고. 버섯, 들깨 같은 몸에 좋은 재료 외에 쇠고기, 해물 등을 넣어 다양한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변비가 심한 사람이라면 라면을 삶은 뒤 다시마, 미역, 톳 등의 해조류를 함께 넣어 해초잡채라면을 만들어 보자. 식이섬유 음료 10병을 마신 것처럼 숙변이 한번에 제거되는 즉각적인 효과에 만족할 것이다. 라면과 신선한 채소를 섞어 샐러드를 만들어도 몸에 좋다.
라면을 잘 챙겨 먹으면 다이어트도 가능하다. 라면 한 개의 열량은 일반적인 한 끼 식사보다 적은 500칼로리 내외. 라면을 간식이 아닌 한 끼의 주식으로 삼으면 하루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라면은 일품요리다!

 

 <태국식 라면볶음>

 가스레인지에 불을 켤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끓일 수 있을 정도로 요리법이 쉽다는 라면. 하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요리로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측면이 강하다.
라면요리라고 하면 ‘파 송송, 계란 탁’이 전부가 아니다. 라면도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완벽한 일품요리가 될 수 있다. 각종 해물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해물짬뽕라면은 해장요리로 그만이다. 각종 버섯과 불고기를 가지런히 안치고 라면과 함께 끓이면 완벽한 전골이 된다. 손님이 찾아왔을 때 내놓아도 좋을 만큼 맛도 모양도 빠지지 않는다.
치즈를 얹어 고소하게 맛을 낸 라면스파게티그라탕, 몸에 좋은 야채를 풍부하게 넣고 볶은 라면잡채, 차갑게 준비한 콩국물에 말아 먹는 우유냉라면, 골뱅이와 각종 채소를 넣고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끼얹어 비벼 먹는 골뱅이무침라면 등 국수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무엇이든 라면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오히려 쫄깃한 맛과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 스파게티나 국수 본래의 맛을 능가한다.

 

라면, 안 되는 요리가 없다!

 

 <카레라면과자>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을 끓이면서 뭔가 색다른 시도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라면 마니아들은 보통사람들이 미처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라면요리를 재창조한다.
아이스크림에 라면을 부숴 넣고 디저트를 만드는가 하면, 라면에 초콜릿을 녹여서 섞어 초콜릿라면을 만드는 등 상상도 못할 재료와 라면이 만나 개성 넘치는 요리가 탄생된다. 
라면을 베이컨에 말거나 깻잎쌈에 싸 튀겨도 좋고, 탕수 소스에 버무려도 맛있다. 라면을 삶아 각종 채소와 함께 마요네즈에 버무리면 마카로니보다 맛있는 샐러드가 된다. 모닝 빵에 채소와 햄을 넣은 라면버거도 일품이고, 감자칩을 부숴 라면과 함께 요리해도 심심풀이 간식으로 좋다.
순두부, 꽁치통조림, 북어 등 라면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어떤 음식도 라면과 함께라면 입맛 돋우는 새로운 요리로 변신한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요리천국>에는 이처럼 보통사람들의 상식을 깬 놀랄만한 라면요리가 가득하다.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라면 봉지에 적힌 조리법 그대로 따라한다
가장 기본적인 라면 조리법.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이므로 가장 보편적인 맛을 낼 수 있다. 물 550ml(3컵 정도)를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같이 넣고 4분 30초간 더 끓이면 된다.


2 끓을 때 젓가락으로 면을 계속 들어올린다
라면이 끓을 때 젓가락으로 휘저어 주고 계속 위로 들었다 놨다 하며 익힌다. 이렇게 하면 면이 순간적으로 뜨거워졌다 식었다 하면서 면발에 탄성이 생기기 때문에 한결 꼬들꼬들한 맛이 난다.


3 쫄깃한 면을 원한다면 양은냄비, 끝까지 뜨끈하게 먹으려면 뚝배기에
라면을 끓일 때는 냄비의 선택도 중요하다. 바닥이 얇은 양은냄비는 라면을 빨리 끓일 수 있어 면발의 쫄깃함이 유지되는 반면 국물도 빨리 식어버린다. 뚝배기는 끓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라면을 다 먹을 때까지 온기가 유지되어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먹는 데는 최고다.


4 궁합 맞는 재료를 첨가한다
라면에 어울리는 식품을 첨가해 맛을 업그레이드시킨다. 라면과 궁합이 맞는 식품으로는 달걀, 김치, 떡 등이 대표적. 이 중 달걀은 넣는 시점이 중요한데, 달걀을 곱게 푼 다음 팔팔 끓고 있는 국물에 천천히 부어가며 익히면 덩어리지지 않아 맛이 부드럽다. 달걀을 풀지 않고 끓는 라면국물에 그대로 똑 떨어뜨려 반숙으로 익혀 먹어도 맛있다. 

 

 

▶ 라면 건강하게 먹는 비법

 

유통기한과 보관상태를 살펴 구입한다 | 라면은 건조식품이라 쉽게 상하지 않지만 빛과 열을 받으면 라면의 기름이 몸에 좋지 않은 과산화지질로 바뀐다. 라면을 구입할 때는 진열 상태가 좋은지, 유통기한은 지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없앤다 |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라면은 기름에 튀겨낸 유탕면이다. 유탕면은 끓는 물에 미리 한번 데쳐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다시 끓이면 면에 들어 있던 기름이 빠져 한결 깔끔하다. 녹차 티백으로 끓고 있는 라면 국물 위를 쓸어주면 기름이 티백 안으로 스며든다.


스프는 적당히 조절한다 | 라면 스프에 들어 있는 염분 양은 대략 2~3g 정도. 성인의 하루 염분 권장량 5g의 반을 차지한다.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스프는 70% 정도만 넣고, 국물은 되도록 남긴다. 2개 끓일 때 1개 반, 3개 끓일 때 2개를 넣으면 적당하다.


채소를 다양하게 넣어 먹는다 | 비타민이 풍부한 대파와 호박, 미네랄이 풍부한 양파와 양배추, 시금치 등 각종 채소를 넣어 먹으면 라면에 함유된 염분과 발암물질이 제거되고 피부도 좋아진다. 라면에 신선한 토마토나 생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영양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달걀로 영양을 보충한다 | 라면 100g 가운데는 탄수화물 65g, 지방 14g, 단백질 9g이 함유되어 있다. 라면의 주성분은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단백질이 부족하다. 라면에 달걀을 넣으면 영양 보충이 되어 완벽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얼굴이 붓는다면 국물에 우유를 섞는다 |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수분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얼굴이 붓는다. 얼굴이 붓는 현상을 피하려면 밤에는 되도록 국물은 먹지 말고 면만 먹는 것이 좋다. 또는 라면국물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부으면 우유가 라면의 짠맛을 중화시켜 얼굴이 붓지 않는다.

 

 

출처 : 리스컴·종이책
글쓴이 : 종이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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