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소통의 5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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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4.

 리더쉽 이론의 대가인 블레이크와 머튼은 NASA에서 사람의 실수로 인한 비행기 사고를 분석하는 실험을 했다.

사람의 실수로 인한 비행기 사고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평소에 같은 팀으로 일하는 조종사 부조종사 항법사 등 조종실 탑승자들을 모의비행장치에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사고가 나는 순간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했다.

 

결론은 위기상황에 대처방식은 평소의 의사 소통방식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올바른 의사결정을 한 조종사들은 짧은 순간에도 상황을 다른 팀원들에게 알리고 대응방법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이런 리더들은 평소에도 "열린 태도"로 팀을 운영했다.

 

반면 잘못된 대처를 한 조종사들은 문제가 생긴 순간 본능이 이끄는 대로 행동 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형태의 의사소통 방식에 익숙했다.

 

이 실험은 "평소 명확하고 투명한 형태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리더와 팀원들의 습관이 위기상황을 극복한다"는

성공적인 소통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의사소통의 5가지 원칙

 첫째. 진실을 말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하려는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꾸밈없고 솔직하게 말한다.

 

 둘째.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에게 보상해야 한다.

    혁신은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는 데서 나온다.

    기존 가치와 전제를 넘어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제대로 평가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자.

 

 셋째. 유쾌하지 않은 대화도 즐겨야 한다.

    나쁜 소식과 반대 의견. 부정적인 피드백은 그 자체가 유쾌하지 않지만 피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부정적인 메세지를 건설적으로 주고받는 법을 적극 배워야 한다.

 

 넷째. 다양한 정보원을 가져야 한다.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 자기에게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만 두다 보면 언젠가는 왜곡된 정보에 둘러싸인다.

 

 다섯째. 정보를 해방해야 한다.

    조직을 망하게 할 정도의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정보가 자유롭게 흐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출처 : 오케스트라서 배우는 "소통 5원칙"   - Se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