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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2020. 6. 8. 21:40

한남정맥 마지막봉 김포 문수산

 

산행일시: 2020.06.08(월)

 

 

북문에서 산행을 시작해 문수사에 있는 석조 문화재 풍담대사 부도탑을 답사하고 되 나와 한남정맥 능선에 오른후 우측으로 정상을 거쳐 산성을 따라 하산하다가 우측 팔각정을 거쳐 산림욕장을 거쳐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2018년 7월 개성 송악산을 담아볼 목적으로 올랐던 문수산, 그때도 박무에 실패했고 오늘 다시 송악산을 담아 볼 기대를 갖고 왔건만 성 송악산은 커녕 바로 앞 강화 고려산  혈구산도 보지 못하고 돌아 내려 왔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철 바람이 잘 불어주는날 선택해 다시 찾아야 송악산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산림욕장 입구 근처 적당한 공터에 주차후 북문으로 가면서 강화대교를,,,

 

북문으로 가며 성동저수지둑 뒤로 문수산 정상부를 봅니다

 

건너편 강화도, 여기 김포도 최전방임을 실감할수 있는 철조망이 촘촘히 도열 하여 있네요

 

 

복원된 북문, 이제 성곽을 따라 오르다가 우측으로 문수사 풍담대사 부도를 답사하고 되 나와 다시 곽을 따오르렵니다

 

 

바다건너 강화읍 시내와 그 뒤로 강화 읍성 남장대가 있는 남산은 겨우 보이는군요

 

이미 개성 송악산 보기는 포기 했네요

 

강화 시내뒤로 혈구산 3봉과 그 우측으로 고려산이 잘 보여야 하건만 무더위에 박무가 야속합니다

 

해발 100여m인 봉우리에 삼각점이 ,,

 

 

한강하구와 그 뒤로 북한땅인데 역시 조망이,,

 

 

산성따라 오르며

 

 

산성길에서 우측으로 산사면 따라 들어가면 문수사 옆에 석조문화재 있습니다

 

 

 

고려 시대 말기에 등장한 원구형 혹 알형 부도 입니다

 

 우리나라 석조미술 유물은 참으로 희안하게 통일신라 시대에 가장 완성도가 높고 멋진 작품들이 많은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점점 그 유물들이 퇴보를 하였으니,,,

 

 

 

 

문수사에서 되 나와 다시 산성길따라 오르며

 

오름길 좌측으로 오늘은 가보지 못할 한남정맥 마지막 구간이 보이고,,,

 

저 봉우리에서 한남정맥을 만나고, 정상은 우측으로,,,

 

정맥 삼거리봉에 도착해 정상부를 봅니다. 역시나 조망은 꽝이라 송악산은 영 글렀습니다

 

 

한남정맥 마지막 구간이 멋지군요

 

 

정상으로 오르며 뒤 돌아 봅니다. 박무만 없다면 참 멋진 그림일듯 한데,,,

 

 

올라온 능선과 건너 강화읍 시내.  시내 뒤로 혈구산과 고려산이 보여야 하는데 박무로 전혀,,,

 

 

한강하류  날 좋으면 북한땅이 잘 보일텐데,,,

 

 

정상부에 정자

 

 

문수산 제단,뒤로 정상부

 

뒤돌아본 정상부

 

산림욕장 하산로 정자

 

결국 오늘 조망은 불만입니다. 혈구산 고려산마저 겨우 가늠되니,,,,

 

산림욕장 주차장 텅비었네요

 

벌써 무더위가 시작되는 날 2년만에 문수산에 올랐는데 그 때도 오늘도 조망은 기대 이하

 

조망 좋은날 다시 찾아 볼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