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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2021. 2. 2. 19:27

산행일시: 2021.02.02(화)

 

 

 

 

지난 가을 모친 성묘차 내려 왔을때는 가야산을 서원산부터 옥양봉 석문봉 가야봉 원효봉까지 풀코스로 종주하였는데

이번 에는 모친 모신곳에서 남쪽으로 가깝게 보이는 백월산을 올라 보기로 합니다

 

홍성읍 주민들 한테는 쉽게 가볍게 오를수 있는 친근한 산일듯 하고, 정맥 흐름상으로는 금북정맥이 오서산에서 남산을 거쳐 이곳 백월산으로 이어지고, 다시 모친묘가 자리한 홍동산거쳐 덕숭산~그리고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그 정맥의

중간부에 백월산이 자리 합니다

 

오늘 기온이 영하 6도정도이고, 바람도 차갑게 불어주어 사진 한장 담으려 장갑을 벗으면 금방 손이 시려워 왔지만

조망은 깨끗해 사방으로 멋진 그림을 건질수 있어 짧은 산행이 아쉽긴해도, 꽤나 상쾌한 산행이 된것에 보람있는

산행이 된것 같습니다

 

백월산에서 이어지는 홍동산 자락에 모신 모친 성묘후 저 건너로 보이는 백월산

 

백월산 공영 주차장에서 백월산을 봅니다

 

 

주차장에서 100여메타 차도를 올라오면 들머리, 용화사 입구를 알려 줍니다

 

 

좌측 산혜암 방향으로,,,

 

 

등로 우측 아래로 용화사가 보이고,,,

 

 

 

기암뒤로 홍성의 명산 용봉산 암봉 정상부가 보이기 시작하고,,,

 

 

용봉산과 그 우측은 신설된 충남도청과 내포 신도시가 잘 보이고,,

 

 

 

백월산에서 북진하는 금북정맥이 건너편 홍동산으로 이어지고, 그 아래에 태양광 설비가 시설되있고 그 옆에 모친 묘가,,

정맥이 이어진 홍동산과 이어지는 수덕사를 품은 덕숭산 그리고 덕산의 명산 가야산이 멋집니다

 

 

 

 

 

해발 400m 가까운 정상부에 운동시설이라니,,,

 

 

금북정맥이 여기서 홍동산으로 이어 집니다

 

 

 

 

 

 

 

 

 

 

정상은 코앞입니다

 

여기까지 차량이 올라올수 있군요

 

 

코끼리 바위

 

동네 뒷산보다도 쉽게 오를수있는 정상 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정상에서 이제 나이 들어 이런 저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친구들 선배들 잘 극복하길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사방 조망을 담아 봅니다

 

지나온 등로와 그 뒤로는 홍동산 덕숭산 가야산 머리부가 보이고,,,

 

용봉산과 그 우측으로 내포 신도시도,,,

 

 

 

 

덕숭산 원효봉 가야산,,,

 

삼준산

 

 

홍성읍 시내

 

 

예산읍뒤 금오산 관모산

 

서쪽으로는 서산의 천수만이,,,

남쪽으로는 저 멀리 우뚝선 오서산에서 남산을 거쳐 여기 백월산으로 올라온 금북정맥을 보여주고,,,

 

 

정상부를 마지막으로 한번더 담아보고,,,

 

 

홍동산 덕숭산 원효봉 가야산을 마지막으로 한번더 담아보고,,

 

산혜암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

 

 

 

청난사

 

 

 

 

 

주차장으로 내려가며 뒤 돌아본 정상부

 

주차장은 넓직합니다

 

옛날 정맥길 산행시 스쳐 지나갔던 백월산을 15년만에 다시 올라본 짧은 산행 마치고 다시 올라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