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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2021. 4. 21. 20:15

북한산 밤골~숨은벽~백운대~문수봉~의상봉~산성통제소

 

산행일시: 2021.04.20(화)

산행코스: 밤골통제소(06:00)~4.3km~백운대(09:15)~5km~문수봉(12:15)~3km~의상봉(14:45)~1.5km~산성통제소(16:00)

산행거리: 약 14km,        산행시간: 10시간

 

 

 

2019년 가을 숨은벽 능선코스로 올라 백운대 정상에서 조망 산행을 만끽하고, 시간제약상 산성통제소로 짧게 하산하여

아쉬웠는데,  지난 가을 설악 공룡능선을 산행하며 북한산 의상봉 능선 암릉과 그 험하고 까다롭기를 비교하면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하여 원효봉으로 올라 12성문 돌아보기를 할까 하다가 기왕이면 숨은벽 등로가 더 좋을듯 하여

새벽 밤골 통제소앞에 주차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주차장

 

 

백운대 정상까지 4.3km

 

결과적인 이야기 이지만

오늘 산행을 3구간으로 구분 한다면, 첫구간 백운대 정상까지 오름구간과, 둘째 구간 문수봉까지 산성주능선 횡단구간과

셋째 구간 의상봉 암릉으로 하산하는 구간 인데  세 구간 모두 4.5km정도에 산행 시간은 3시간여 소요 되었네요

 

물론 오늘은 시간 여유를 넉넉히 갖고 산행에 임했고, 근래 운동량이 부족해 산행도중 좌측 허벅지 내측에 근육 경직이

자주 발생하고 또 워낙 험로가 많은 등로이니 늙은이가 다치면 큰일이니 조심하며 산행 하다보니, 한창때 보다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네요

 

숨은벽을 근접해서 바라볼수있는 암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1년 6개월만에 다시보는 멋진 그림인데, 오늘 조망은 좋치 않네요

 

좌측 상장능선뒤로 오봉과 도봉산도 이렇게뿐이 안보이네요

 

무얼 닮았는지,,,

 

뒤 돌아 본 지나온 능선,  건너편에는 북한산 최고의 전망대 노고산 이고요

 

숨은벽

 

상장봉 능선과 우측 영봉, 뒤로 오봉 도봉산은 조망이 아쉽군요

 

 

숨은벽 우측으로 내려서서 골짝길 등로로 저 위 짤록이로 넘어 가야 합니다

 

숨은벽 능선 우측으로 내려서는 코스가 조심해야 하는군요. 결코 위험할 정도는 아니고요

 

 

숨은벽 우측으로 험로를 다 내려서니 ,내가 지나온 능선 등로가 아니고, 밤골에서 그냥 계곡 등로로 오르면 여기서 합쳐져 백운대로 갈수있네요

 

여기서 0.8km를 치고 올라야 인수봉과 백운대 사이의 안부를 넘어 서고 거기서 다시 0.5km를 더 올라야 백운대 정상에

설수 있습니다

 

돌짝길 거칠고,,

 

샘물맛 좋습니다.   여름철 목마름에 큰도움이 될듯 하군요

 

자!  이제 고개 마루가 조 위 이군요

 

고개마루 넘어 섰습니다. 백운대 정상 05km

 

인수봉 암벽에 매달린 바위꾼은 오늘은 없네요

 

백운대로 오르며 조금후 되 내려와 건너가야할 노적봉과 저 뒤 문수봉과 그 우측 의상봉 능선과, 더 뒷능선은 비봉 능선이 조망 됩니다

 

 

백운대 상징 태극기가 보이고,,,

 

 

 

 

 

바로앞 만경대, 우측 노적봉, 그 뒤로 가야할 산성주능선과 문수봉

 

문수봉과 우측으로 하산할 의상봉 암릉, 뒤로는 비봉 능선이,,,

 

북한산 최고의 험로 염초봉과 원효봉, 그 아래는 산성통제소 주차장이,,,

 

인수봉, 뒤로 영봉과 상장능선, 저 뒤로 오봉과 도봉산 정상부

 

잠시 앉아서 몸 아파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지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같이 우리 민족도

모처럼의 기회 잘 잡아 선진국으로 발 돋음 하기를 기원하고 내려 갑니다

 

흐릿해 아쉽지만, 사패산까지도 잡히기는 하네요

 

갑니다. 저 뒤 문수봉을 향해서,,,

 

암문이 많은 등로의 분기점 이지요

 

노적봉과 만경대 사이를 넘어서 용암문까지 가는게 첫 코스고요,,,

 

우측 건너에 보이는 염초봉, 원효봉

 

노적봉 좌측 짤록한 고개를 넘어 가야 하지요

 

하산로 의상봉이 미리 보여지고,,,

 

문수봉~의상봉 능선이,,

 

 

보현봉과 문수봉을,,

 

칼바위 능선 정상부 암봉이 멋지네요

 

청와대 뒷산 북악산과 인왕산도 보이네요

 

가야할 등로가 아직도 멀기만 하고,,,

 

뒤 돌아본 삼각산과 노적봉을,,

 

보현봉과 문수봉,,가야할 등로, 그래도 이 등로는 험하지는 않으니,,,

 

삼각산에서 부터 걸어온 주능선이 잘 보여지네요.

 

 

대남문,  이제 여기서 문수봉은 선택 사항 입니다. 그냥 비봉 능선으로 가도 되고, 나는 우측 의상봉 능선으로 가야 하는데 문수봉을 그냥 패스 할수는 없지요.

 

지금은 통제되고 있는 보현봉이 험해 보이네요.

 

문수봉 진짜 정상은 조 뒷봉인데 여기에 정상 표지목을 세우고 오르지 말라네요,,

 

오늘 내가 걸어갈 코스는 아니지만 북한산 주능선인 사모바위 비봉 능선 입니다

 

좀 댕겨보니, 사모바위도 보이고 뒤로 비봉이 구별됩니다

 

요건 궁뎅이 바위??

 

북악산과 인왕산도,,,, 오늘 미세먼지인지 오존때문인지 조망은 안좋아 아쉽고,,

 

문수봉 정상에서 삼각산도 다시 보고,,

 

 

문수봉에서 내려서니 분기점입니다

 

삼각점이 설치된 716봉으로 오르며 뒤로본 문수봉이 멋지고,,,

 

산봉 이름을 얻지 못했지만, 귀한 2등 삼각점이 설치된 봉우리 입니다

 

716봉에서 바라보는 비봉능선

 

이제 의상봉 능선으로 가야 하는데, 그 첫봉인 나한봉 입니다

 

오늘 하산로인 의상봉 능선이 설악 공룡능선에 뒤지지 않을 만큼 험하고 까다로운 등로임에 틀림없습니다

좌측의 나한봉은 안보이지만, 우측 앞에 뾰족한 나월봉과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그리고 마지막봉 의상봉까지

기다릴테니 내려와 봐라 하는군요.

 

우측 건너편에 원효봉까지 함께 담아 보고,,,

 

의상봉능선 우측으로 원효봉~염초봉~백운대, 그리고 노적봉까지 담아보고,,,

 

염초봉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용암봉, 그리고 전면에 노적봉을 댕겨서 ,,,

 

서쪽으로는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주능선을,,,

 

716 삼각점봉에서 이제 내려서서 나한봉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후 우측으로 이어지는 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의상봉으로 저 능선을 향해 고고,,,

 

비봉을 댕겨보니,,,

 

나한봉은 성곽 복원공사로 출입금지,  나월봉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너무 위태한 코스라 우회하고 이제 용혈봉 오름전 쉼터에 내려서서 숨을 가다듬고 다시 올라야 합니다

 

오름길 에서 뒤 돌아본 나월봉과 나한봉,,

 

용혈봉에서 이어서 올라야할 용출봉과 오늘의 마지막봉 의상봉 입니다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용출봉과 의상봉

 

 

 

 

뒤돌아본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나한봉, 716봉,,,,

 

 

용출봉에서 이제 마지막 끝봉인 의상봉을 담고, 우측은 건너편의 원효봉 능선,,

 

716봉 삼각점봉 에서 내려서는 코스부터 나월봉 우회등로, 또 의상봉 내려서는 코스까지 이 등로는 설악산 공룡능선과

비교해 어디가 덜 위험하다고 말할수 없는 난코스임에 틀림없지요

 

 

 

 

 

뒤 돌아본 용출봉과 용혈봉 코스가 험하게 보이네요. 저 등로를 거쳐 왔다니 ,,,,

 

용출봉과 우측 앞은 응봉능선이고, 저 뒤로는 비봉 능선입니다

 

이제 의상봉에서 내려서기전 마지막으로 원효봉~염초봉~백운대~망경대~용암봉 그리고 노적봉, 인수봉은 ??

 

북한산성 통제소 주차장이 가깝게 내려다 보이고,,,

 

무엇을 닮은 모양 일까요??

 

까다로운 코스 통과하고,,,

 

 

통제소 지나 산성통제소 입구 도로변 버스 정류장에서 송추행 버스를 타고 , 5번째 정류장인 효자2동서 하차하면

아침에 산행 시작한 밤골 통제소를 알리는 국사당 안내판이 있는 입구를 찾아 들어가 차량회수 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넉넉해 천천히 안전에 신경쓰면서 또 10시간중 2시간정도 쉬면서 산행을 하니

오랜만에 산행 이지만 큰 무리가 없어 만족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