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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면 중삼리 오경례효자문(賢都面 中三里 吳景禮孝子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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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서원구(西原區)

2013. 2. 28.

 

이 효자각은 조선 효종 6년(1655)에 보성인(寶城人) 오경례(吳景禮)의 효행을 기리어 나라에서 세운 정려이다.

본래는 중삼리 양촌 마을에 세워졌는데 1980년에 중뜸마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지금의 효자각은 정조 12년(1788)에 중건하고 1980년에 해체복원하여 이건한 건물로 정면 1간 측면 1간 겹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이다.

사면은 홍살로 막고 안에 효자정문 편액을 걸었다.

또한 정조 12년(1788)에 이기발(李起勃)이 짓고 8대손인 오형준(吳亨俊)이 쓴 행적기문판이 걸려 있다.

 

 

대부분의 효자문을 보면 얼음이 깨지며 잉어가 올라오고 필요한것은 기도로서 얻을수가 있었고

어찌보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타고 생각이 들수가 있다

그렇치만 효를 강조했던 그 시대의 사회상이 이러한 효자문이나 열녀문에 녹아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