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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면 화성리 도안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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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1.



화성리는 본래 조선시대 청안현(淸安縣) 북면(北面) 지역이다. 『호구총수(戶口總數)』(정조 13년, 1789) 기록에는 청안현 북면에 33개리가 있었다. 그 중에서 현재의 화성리와 관련된 마을로는 명암상리(鳴巖上里),명암하리(鳴巖下里),행정리(杏亭里),상작달리(上爵達里),상작달하리((上爵達下里),칠곡리(七谷里),구화리(九化里)등 7개리가 있었다. 그 뒤 화성리는 건양(建陽) 원년(1895)에 청안현(淸安縣)이 청안군(淸安郡)으로 승격되면서 청안군의 6개 면인 읍내면(邑內面),동면(東面),남면(南面),북면(北面),근서면(近西面) 중에서 북면(北面)에 속하는 지역이 되었다.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舊韓國地方行政名稱一覽)』(1912)에서도 당시 청안군 북면은 33개리를 관할하고 있었다. 그 사이 명암상리(鳴巖上里)와 명암하리(鳴巖下里)가 합쳐져서 명암리(鳴岩里)로 불리게 됐고, 행정리(杏亭里)는 행화정리(杏花亭里)로, 상작달리(上作達里)는 상작리(上嚼里)로, 상작달하리(上爵達下里)는 하작리(下嚼里)로, 구화리(九化里)는 구화리(九花里)로 바뀌었고, 비석리(碑石里)가 새로 생겼다. 1914년에 일본제국주의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안면(道安面)은 7개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조선전도부군면리동명칭일람(朝鮮全道府郡面里洞名稱一覽)』(1917)에 따르면, 화성리는 북면 성도리(城都里),구화리(九花里),상작리(上作里),하작리(下作里),행화정리(杏花亭里),칠곡리(七谷里),명암리(鳴巖里),비석리(碑石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만들었다. 이때 구화리와 성도리의 이름을 따서 화성리라 하고, 괴산군 도안면에 편입하였다. 광복 이후 1948년 8월 15일에 정부가 수립되고, 동년 11월 17일에 법률 제8호 「지방 행정에 관한 임시 조치법」이 제정ㆍ공포됨에 따라 괴산군 도안면 화성리가 되었다. 1990년 12월 31일에 충청북도조례 제1864호에 의거하여 괴산군 도안면에서 충청북도증평출장소(忠淸北道曾坪出張所)로 바뀔 때, 화성리는 도안지소(道安支所) 관할이었다. 2003년 5월 29일에 법률 제6902호 「증평군 설치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고, 부칙에 따라 3개월 뒤인 2003년 8월 30일에 증평군(曾坪郡)이 공식 설치되어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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