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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법주사 추래암마애불(俗離山面 法住寺 墜來巖磨崖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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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2017. 4. 22.



보물 제 216호이다, 마애여래의상은 사리각 옆 추래암(墜來岩) 암벽에 조각되어 있는 불상으로서 둥근 얼굴과 감은 듯이 뜬 눈, 그리고 두툼한 입술, 반듯한 어깨, 유난히 잘록한 허리 등 비사실적 추상성을 띠고 있습니다. 의자가 된 연봉은 연꽃잎이 불상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발아래 지면에는 절반만 조각된 연화문상석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 높이 6.18m, 연화대좌석   높이 2.84m, 평면 연화석 폭 2.27m이다.



추래암마애불 앞에 있는 바위에는 지장보살이 새겨져 있다.

일설로는 법주사에 불경을 싣고오는 의선조사를 묘사한 그림이라고 전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