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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면 학미마을(仰城面 鶴尾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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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붉은사과 충주시

2018. 10. 21.



학미마을(목미리)은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입니다.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율목동(栗木洞)과 학미동(鶴美洞)에서 한 자씩 따서 목미리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앙암면(仰岩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율목동·학미동·사점리(沙店里)·천포리(泉浦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목미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95년 1월 1일 중원군이 충주시와 통합되면서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가 되었다.


목미리의 남쪽은 본평리와 용포리를 경계로 하고 있고 오갑산[609m] 줄기인 갈터고개를 넘어야 갈 수 있다. 서쪽은 오갑산을 경계로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과 접하고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동네 입구에 나무숲이 형성되어 외부에서 찾기 어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