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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갑산리 추원재(蘇伊面 甲山里 追遠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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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

2021. 7. 1.

마을의 느티나무가 참 정겹습니다.

 

 

소이면 갑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권씨 재실인 추원재 입니다.이층으로 근간에 세워졌으며 시멘트블럭으로 담을 둘렀습니다. 주위에는 말무덤이라고 불리우는 고인돌이 자리하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임진란때 왜군과 싸우다가 전사한 권길충신문 그리고 갑산리 석탑, 봉저수지위에 자리하고 있는 영모사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무덤이라고 불리우는 선사시대의 고인돌입니다.

 

 

평촌(갑산리)은 소이면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5㎞ 지점에 위치한 갑산리의 중앙 지역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남동쪽으로 동녘말과 정주안이 자리 잡고 있다. 정주안 벌판에 있다 하여 평촌 또는 평짓말이라 하였는데, 예전에 피전이 있었다고 하여 피전거리라고도 불렀다. 평촌(갑산리)은 정주안이 형성된 이후 마을 앞 벌판에 정육점이 생기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마을 앞 남서쪽으로 금봉산이 있고 서북쪽으로는 깍은둥이산이 있다. 마을 앞으로는 갑산천이 흐르고 있다.  마을 동북쪽으로 경지 정리가 잘된 널따란 들이 펼쳐져 있어 논농사를 많이 짓는다. 밭에서는 고추 농사와 과수 재배도 많이 하고 있다.

 

추원재라는 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