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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면 연정리 마을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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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삼천리/마을표지석

2021. 2. 23.

 

연정리는 면의 남동단에 있는 마을로 동은 남이면 상발리, 서는 궁현리, 남은 남이면 구미리, 북은 청주시 동막동에 접해있다.연정리는 본래 청주군 서강내 이상면의 지역으로써 개울물이 여러곳에서 와서 이 곳에서 합쳤다고 하여 오계리라 하였는데 조선조 명종 때 효자 幕溪公 趙鋼이 이곳에 터를 잡고 정자나무를 심고 마을 복판에 못을 파고, 마을 이름을 연정이라 하였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西江內 二下面 이교리 일부를 편입하여 연정이라 해서 江內面에 편입되었고, 큰말과 흔뜸을 1리로 하고 윗뜸과 재너머를 리구로 분구하였다. 

 

자연마을로는 큰말-연정리의 중심이 되는 마을. 윗말-연정리 동쪽에 있는 마을. 혼뜸-큰말에서 서남쪽에 있는 마을.집너머-큰말에 오른쪽에 있는 마을이다.

     솔고개(松峴)윗말에서 남쪽에 있는 고개인데 임진난때에 幕溪公 趙鋼이 의병을 이끌고 왜병과 접전하여

 왜병을 물리친 곳.

  • 으능절 고개큰 말에서 서쪽으로 궁현으로 넘어가는 고개.
  • 문능봉(文陸峰)큰말 뒷산 봉오리를 부르는 이름인데, 이 文陸峰이 있어서 이 마을에서 文人이 많이 배출된다고 전해온다.
  • 상여집큰말 앞 남쪽으로 내 건너에 상여집이 있다.
  • 교회연정과 궁현사이의 고개에 연궁교회가 있다.
  • 마을회관큰 말 입구에 1989년 9월에 건립한 1구 마을회관이 있고 1994년에 건립한 2구마을회관이 있다.

漢陽趙氏 始祖 高麗 朝順大夫僉議 中書事之壽의 十二世孫 左承旨 幕溪公 趙鋼이 이 마을에 자리를 잡은 이래 자자일촌 살아왔는데 현재는 60余戶에 180명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