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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리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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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2021. 3. 2.

 

 

후미리사지 석탑을 보러 갑니다

사진기를 이용해 찍는다는 표현이 아깝습니다.

이제는 가슴속에 가득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후미리사지 였던 곳을

나는 이 곳을 다시 한번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이해하는

세상으로 바꿔보고 싶었나 봅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눈에 보이는 와편.

 

그 시절일까요? 

물어도 대답은 없지만

이곳 저곳 보이는 와편의 흔적은

후미리사지가 나에게 줄수있는 마지막 그 시절의 냄새일겁니다.

 

행복했습니다.

 

행복 한조각에 봄의냄새 가득 담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후미리사지 냄새 집안에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