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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초천4리 마을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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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삼천리/마을표지석

2021. 3. 29.

표지석이 있는 이곳이 예전에 마을로 통하던 도로인 듯 합니다.

 

 

예전에는 마을표지석이 서있는 이곳이 마을로 통하는 지름길이었나 보다.자립 자주 협동이라는 구호가 참 이채롭습니다.음성읍에 위치한 평곡석재에서 마을표지석을 기증한 모양입니다.

마을 표지석 전면에는 "자주.자립,협동하는 초천4리부락"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마을로 통하던 구길은 이제 추억만 남았고 커다란 새로운 표지석이 마을안내도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풋내는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4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이다. 풋내는 초천4리의 남쪽 지역에 위치하는 자연 마을로 양달말과 음달말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으로는 능골과 샛골이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삼생리의 자연 마을인 무직이가 있고, 북쪽으로는 구맹지와 접하고 있다. 마을의 냇가에 풀이 많아서 풋내라 이름붙였는데, 예전부터 이 내[川]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덕전리와 함께 병합되어 초천리라 하고 군내면에 편입되었다. 그 후 음성면에 편입되었다가 음성면이 음성읍으로 승격되어 음성읍의 한 마을이 되었다. 초천리라는 이름은 풋내에서 비롯되었는데, 초천리에는 구례골과 뱀거리, 밤나무재, 구맹지, 능골, 샛골, 풋내 등의 자연 마을이 포함되어 있다. 마을의 서북쪽으로 보현산이 있고, 서남쪽으로는 사향산이 있다. 양달말의 서쪽에는 중산이 있다. 신천리의 냇말로 넘어가는 곳에 돌고개가 있고, 양달말에서 능골로 넘어가는 곳에 마당재가 있다. 마을 앞으로 흐르는 하천인 풋내천에 가무테보와 서낭당이보가 있으며, 양달말 서북쪽으로는 왜바리보가 있다. 마을 앞의 들을 갱나무들, 양달말이라 하고, 서북쪽의 들을 왝바리들이라고 부른다. 마을에 밭이 많아 예전부터 주로 고추 농사와 인삼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의 북쪽으로 지방도 453번이 지나고 있다.

 

 

새로운 표지석이 마을안내도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