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장안면 하개리 선병국가옥(長安面 下開里 宣炳國家屋)

댓글 0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2021. 6. 8.

 

우당고택을 둘러싸고 있는 송림입니다.
저 많은 장독대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우당고택앞에 있는 비석군입니다.

 

보성인 선처흠의 효열비의 모습입니다.

 

철비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우당고택이란 현판이 눈안에 가득합니다.

 

개안리의 문화유적으로는 선씨 가옥 3채가 국가지정 또는 지방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우선 선병국 가옥은 조선시대 양반가의 전형적인 건축물로 1905년경에 설립되었다. 대지 4,000여 평에 위에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 등 여섯 동의 주 건물과 부속 건물로 이루어진 당대 최고의 99칸 규모의 집으로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식당으로 사용되는 선병우가옥의 모습입니다.

 

선병묵 가옥은 1940년대에 지은 건물로 안채, 사랑채, 행랑채 등 전통적인 가옥 형태를 갖추고 있다. 1940년대의 전통적인 기법의 변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충청북도 지방문화재자료 제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식당으로 활용되고 있는 선병우 가옥은 안채, 안사랑채, 바깥사랑채, 행랑 채 등 전통적인 가옥형태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1940년대에 건축되었다. 1940년대 충북의 전통건축기법이 계승되고 있던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있어 충청북도 지방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최근 선병국 가옥이 유명세를 타면서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속리산 둘레길에는 장안정보센터를 세워, 보은을 찾는 외지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우당고택의 행랑채입니다.
우당고택 본채입니다.
우당고택의 사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