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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면 하개리 고령신씨 효열비(長安面 下開里 高靈申氏 孝烈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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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2021. 6. 13.

 

 

우암고택에서 나와 주차장에서 바라보이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만날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만날수 있는 가옥이 두채 자리하고 있다.선병묵 가옥은 1940년대에 지은 건물로 안채, 사랑채, 행랑채 등 전통적인 가옥 형태를 갖추고 있다. 1940년대의 전통적인 기법의 변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충청북도 지방문화재자료 제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식당으로 활용되고 있는 선병우 가옥은 안채, 안사랑채, 바깥사랑채, 행랑 채 등 전통적인 가옥형태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1940년대에 건축되었다.

 

 

넓은 잔디마당에 선준훈의 추모비와 함께 선준훈의 처 고령신씨의 효열비가 자리하고 있다. 효열비는 신비와 구비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국당보성선공준훈추모비(菊堂寶城宣公俊薰追募碑 )하고 적혀있습니다.
선준훈처 고령신씨효열지비(宣俊薰妻 高靈申氏孝烈之碑 )라는 구비와 신비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안면 산15-1에 있다.처음은 1924년 고흥향교 주도로 전국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것을 1931년에 고흥군 유림들이 현위치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병환중의 지아비를 위해 자신의 살을 도려내는 극진한 열부의 마음을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