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보은읍 삼산리 보은동헌선정비(報恩邑 三山里 報恩東軒善政碑)

댓글 0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2021. 6. 14.

 

보은읍 보은동헌 보호수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선정비입니다. 주위 환경이 많이 열악합니다. 보존상태 또한 상당히 열악합니다. 파손된 선정비가 그냥 바닥에 뒹굴고 있습니다.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정비로는 윤경용의 선정비 3기와 땅바닥에 있는 선정비 포함 성덕형의 선정비 2점 그리고 김기윤의 선정비 1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주위 환경을 정비한다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감윤후경룡청덕선정비(縣監尹侯敬龍淸德善政碑) (전체높이170cm,비  면45×102×20cm).이밖에 왼쪽에도 훼손된 선정비가 여러개 있다.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윤경룡은 영조9년(1733년0보은현감에 제수가 됩니다.

 

 

현감윤후경룡영세불망비(縣監尹侯敬龍永世不忘碑)(1735,영조11)(전체  높이195cm,비면44×125×25cm)

 

 

현감윤후경룡휼군선정영세불망비(縣監尹侯敬龍恤軍善政永世不忘碑)(전체높이210cm,비면49×139×22cm)

 

 

현감성후덕형청간선정비(縣監成侯德馨淸簡善政碑)(1738,영조14)(전체  높이180cm,비면44×124×19cm). 현감 성덕형은 영조12년(1736년) 보은현감으로 제수 되었습니다.

 

 

행군수김후기윤선정비(行郡守金侯基潤善政碑)(전체높이105cm,비면36  ×80×16cm).고종43년(1906년) 보은군수직을 떠나 한산군수로 간다는 내용이 승정원일기에 나타납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감성후덕형청간영세불망비(縣監成侯德馨淸簡永世不忘碑)라고 느티나무 밑에 쓰러져 있다.

 

 

이 비석은 선정비가 아닌 누군가의 묘지밑에 있던 신도비로 보입니다.

 

현감 윤경룡의 비석이 나란히 세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