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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산성리 부안임씨감찰공파세거지지비(報恩邑 山城里 扶安林氏監察公派世居之地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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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2021. 6. 8.

 

 

잣뫼마을 입구에 서 있는 부안임씨 감찰공파세거지지비(扶安林氏監察公派世居之地碑) 입니다.

부안 임씨(扶安 林氏)의 시조(始祖) 임계미(林季美)는 고려(高麗) 현종 대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평장사(平章事)를 역임(歷任)하고 평원부원군(平原府院君)에 봉(封)해졌고, 후(後)에는 보안백(保安伯)에 봉(封)해졌다. 이로부터 그 후손(後孫)들이 보안, 현재(現在) 부안(扶安)을 관향(貫鄕)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의 9대손(代孫) 임숙(林淑)은 고려시대(高麗時代) 순성보절좌리공신(純誠輔絶佐理功臣)와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올랐고 보안백(保安伯)에 봉(封)해졌고 부안임씨(扶安林氏)의 중시조(中始祖)로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부안 임씨(扶安 林氏) 역시(亦是) 다른 임씨(林氏)와 마찬가지로 당(唐)나라에서 신라(新羅)로 건너와 평택 임씨(平澤 林氏)의 시조(始祖)가 된 임팔급(林八及)을 비조(鼻祖)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