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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원남리 금적산 화광사(三升面 元南里 金積山 華光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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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2021. 6. 30.

 

삼승면 원남리 으뜸 마을로 워내미가 있고, 워내미 서북 쪽에 있는 마을인 상원암은 마을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다. ‘두찝매’, ‘송방뜸’은 안 말 남쪽에 있는 마을로 다른 지역보다 높이 올려다 보인다 하여 ‘송방’이라고도 하며, ‘워내미’ 서쪽에 있는 ‘온배미’는 지형적으로 밤에도 따뜻한 곳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지금 원남3리인 상원암 마을에는 2백여 년이 넘은 소나무가 건재한다. 해발 652m의 금적산 아래 위치해 명당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예전에 ‘금소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다. 지금은 ‘화광사’라는 불입종 사찰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에는 스리랑카(실론)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다고 전해진다.

 

경주불국사의 다보탑,석가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기자기 하게 세심하게 손을 보셨습니다.
소품을 이용하는 멋진센스의 비구스님이십니다.
작은 연못도 조성하여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