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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면 학성리 쌀증산 85년 최우수상기념탑(薪尼面 鶴城里 쌀增産 85年 最優秀賞記念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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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 향기/충주시(忠州市)

2021. 8. 1.

 

신니면 학성리 마을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85년 단위단지에서 쌀 증산이 최고였으므로 최우수상을 받은 기념으로 학성마을 주민들이 자연석을 이용하여 세운 기념탑입니다. 기념탑에는 85최우수쌀대단위과학영농단지수상기념탑( 85最優秀쌀 大單位科學營農團地受賞記念塔)이라고 써있으며 중원군 신니면 학성단지(中原郡 新尼面 鶴城團地)라 하여 지정당시의 지명이 적혀 있습니다.

 

 

 

 

1914년 4월 1일에 행정구역 통폐합 때 불견리(不見里)와 학성리(鶴城里)의 이름을 따서 견학리(見鶴里)라 하였다.견학리는 일찍이 충주와 서울을 오가는 길가의 양옆 너른 들에 형성된 마을로, 본래 충주군 신석면(薪石面)에 속하였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불견리·학성리·마제동(馬蹄洞)과 주류면(周柳面)의 창전(倉田)1리 일부를 병합하여 불견리와 학성리의 이름을 따서 견학리라 명명하고 신니면(薪尼面)에 편입하였다. 학성리와 향촌리를 행정리로 두었는데, 1990년 1월 1일 향촌리가 향촌1리와 향촌2리로 분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