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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사담리 면장이혁노송덕비(沙梨面 沙潭里 面長李赫魯頌德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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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괴산군(槐山郡)

2021. 9. 4.

 

일제강점기 시절 1939-1941년 까지 사리면장을 지낸 이혁노의 송덕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면장이혁노송덕비(面長李爀魯頌德碑)리고 적혀있습니다. 옆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사리면장을 지낸 우현빈의 송덕비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관료를 지냈다고 모두 친일파는 아니겠지만 한일합방후 그대로 면장등의 직위를 물려받은 경우가 많은것으로 보아 일제에 권력에 순응하며 자신의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의 아픔을 도외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