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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절동 경주김씨정려( 松節洞 慶州金氏旌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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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흥덕구(興德區)

2021. 9. 6.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있는 오세환 의 처 경주김씨의 열녀각.정려기문에 의하면 오세환 의 처 경주김씨는 남편이 병으로 죽자 식음을 전폐하고 애통해 하다가 발인하는 날 스스로 목숨을 끊고 25세의 짧은 삶을 마감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조정에서는 1752년(영조 28) 4월에 정려를 내리고, 그 다음 해에 열녀각을 세웠다.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하고 있다.

 

 

보성오공세환처열녀경주김씨지정려라고 현판에 써있습니다.

 

보성오공세환처열녀경주김씨지정려(寶城吳公世煥妻 烈女慶州金氏旌閭)라고 현판에 써있습니다. 기존의 위치하고 있던 장소등이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등으로 편입되자 현재 이 곳으로 보성오씨의 납골묘를 조성하면서 정려문도 같이 이건한것으로 보입니다.

 

 

송절동은 원래 골짜기 안(속)에 절이 있어서 ‘속절’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변하여 ‘송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청주군(淸州郡) 서주내면(西州內面)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신정리(新定里), 화계리(花溪里) 및 서강내일상면(西江內一上面)의 화계리(花溪里) 일부를 병합하여 송절리(松節里)라 명명하고 강서면(江西面)에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15일 청원군 강서면 일원이 청주시에 편입될 때 송절리도 청주시에 편입되어 강서2동 관할의 법정동이 되었다.

 

멀리 납골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컨테이어 박스를 이요하여 휴식공간을 조성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