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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화성리 구장전월린기념비(靑城面 和城里 區長全月燐記念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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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2021. 9. 23.

 

청성면 화성리 마을입구에 세워져있는 일제강점기 시절 화성리2구 구장을 지낸 전월린의 기념비입니다. 10여년 이상 구장을 맡아 일을 하며 모든일에 솔선수범 하였으며 청렴하며 공평하게 매사에 임하였다고 하여 동네주민들에 의하여 세워진 비석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전구장전월린기념비(前區長全月燐記念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는 소화16년(서기 1941년) 2월1일 청성면 화성리2구 주민들에 의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화성리는 청성면 중북부에 위치하며 19번 국도가 동쪽 화성리를 거쳐 석성리 북부 지역 을 통과한다. 장연천이 중앙지를 관류하며 옛 화성초등학교가 있었다.면적은 6.01㎢이며 인구는 203명이다. 지리적으로 동쪽은 장연리, 남쪽은 거포리, 서쪽 은 대안리, 북쪽은 도곡리에 접하고 있다.원래 청산군 서면 지역으로 1914년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서 대화동大和洞과 석성리石城里를 합쳐서 화성리라 했으며 옥천군 청서면에 편입시켰다. 이후 1929년 청성면으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