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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마을 장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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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향수고장 옥천군

2021. 11. 11.

 

 

삼남리는 청성면 남부 중앙에 위치한 고지대 마을로 남쪽 방면에서 청성면으로 들어오 는 관문으로 교통 요지이다.
면적은 4.99㎢, 인구는 109명이다. 동쪽은 영동군 용산면과 소서리, 서쪽은 양저리와 묘금리, 남쪽은 조천리, 북쪽은 장수리와 궁촌리와 인접하고 있다.
원래 조선시대에 『여지도서』 기록에 청산현 남면 조분리에 속하였고, 대한제국 때 청산 군남면 조분리이었다. 1914년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청산군을 옥천군에 통합시키고 삼거동三巨洞과 차남리車南里를 합쳐 처음 삼남리三南里를 신설하고 옥천군 청남 면으로 편입하였다. 이후 1929년 청성면에 편입하였다.

삼남리는 삼거리와 차남리를 합할 때 삼거리의 석 삼三 자와 차남리의 남녘 남南 자를 한 자씩 따서 삼남리라고 하였다.

 

 

 

 

[주요지명]
- 삼거리: 마을 남서쪽에 있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영동군 용산면, 심 천면과 청성면 소재지로 가는 세 갈래 길에 위치한다.
- 수레나미(車南, 순냄이): 밀개봉 남쪽 기슭에 있는 마을로 삼남리의 중심마을이다. - 차돌배기: 삼거리 앞 골짜기에 있는 산으로 차돌이 많았다.
- 밀개봉(거마산, 차마산): 수레나미 뒷산 지형이 고무래 즉 밀개 같다.
- 장승배기: 남대문고개 너머 남쪽 지방도가 지나는 마을로 차남마을 동구 밖이라서 옛 날 이곳에 장승백이가 있었다.
- 장승백이들: 장승백이에서 북쪽 들이다.
- 남대문고개: 남쪽에서 청산 읍내로 들어오는 관문이며 궁촌재라 한다. 삼남리 북쪽 궁촌리와 경계지 고개로 웃대문, 가운데 대문, 아랫대문이라 하여 고개 셋이 차례로 잇달아 있다.
- 낡은여들: 차남리 마을회관 뒷들로 주로 밭지대이다.
- 거머니골: 차남 뒤편 북쪽 골이다.
- 구엉마들: 차남리 앞들 남쪽 들이다.
- 봉미소골: 봉미소들에서 시작하는 작은 골이다.

 

 

 

- 감나무골: 봉미소골 동편에 북으로 난 골로 감나무가 있어 생겼다.
- 솔개실골: 차남 동쪽 감나무골 동편에 있는 골이다.
- 방간티: 솔재실골 맞은편 남쪽에 있는 골로 남쪽으로 가는 재가 있었다.
- 꼬장백이들: 차남에서 동쪽 골짜기이며 솔재실골 입구 동쪽 들이다.
- 다나미골: 꼬장백이들 동편의 동쪽 아래 골이다.
- 누렁이골: 꼬장백이들 상단부에서 위로 난 골이다.
- 수렁이골: 꼬장박이들 동편 골 중에서 누렁이골과 다나미골 사이의 더 깊숙한 동쪽 골이다.
- 비끼실들: 차남 앞산 너머의 들로 조분이 초입 계단식 들판이다.
- 개통골: 비끼실들에서 남쪽 골이다.
- 집너머골: 개통골과 연이은 남서로 고부라진 골로 밭지대다.
- 동마골: 장승백이 남동쪽의 작은 골이다.
- 앞실골: 비끼실들 상단부에 연이은 곳에서 북쪽 작은 골이다.
- 양재골: 앞실골에 동편길 따라 오다 남쪽길에서 동남쪽 골이다.
- 달바골: 방재골 아래서 동남쪽 골로 영동 용산면 장군재골로 넘어 간다.
- 가래골: 비끼실들 상단부에서 남동쪽 골로 농기구 가래처럼 생겼다.

 

 

- 무치재골: 달바골 남쪽 골로 영동군 용산 무치재골로 넘는다.
- 당산너머밭들: 삼거리마을 입구에 있는 당산나무 서북쪽 들로 밭지대이다.
- 새뜨미골: 삼거리 북쪽에서 동남 골짜기로 삼거리와 동망골 사이에 있다.
- 동망골: 새뜨미골 북편에서 동쪽 골이다.
- 소리터: 삼거리 북쪽에서 조분이와 무회로 가는 교차점에 작은 들이 있다.
- 당똥무들: 소리터 북쪽에서 남으로 505번 지방도 부근 들이다.
- 삼남교들: 소리터 동북쪽 인근 505번 지방도 부근 들이다.
- 삼남교: 소리터 동북쪽 인근 지방도 교량으로 건너서 장승백이로 통한다.
- 여수골: 당똥무들 북쪽 골짜기로 옛날 여우가 나온 골이다.
- 배고개골: 배고개는 산고개의 옛말로 땅똥무들 약간 북서쪽 골이다.
- 문턱너머골: 장승백이 마을 입구 가까이에서 서북쪽 골이다.
- 터골: 삼거리 서쪽 위편 지방도에서 서쪽 골로 게르마늄 생수업체가 있다.
- 원골: 터골 북쪽 505번 지방도에서 북쪽 골로 관음사 팔공선원이 있다.
- 삼거리골: 삼거리 서편 505번 지방도가 남북으로 지나는 긴 골이다.

- 한기실: 삼거리 남동쪽 345.1m 산으로 옛말로는 뒷산 큰 계곡의 산이란 뜻이다.
- 국사봉國師峰: 삼거리 남쪽에 해발 448.7m 산으로 통신 중계탑이 있다.
- 시엉골: 삼거리골 아래편 북서쪽 작은 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