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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도장리 숭현재(靑城面 道場里 崇賢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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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2021. 11. 9.

 

 

 

청성면 도장리 마장마을에 있는 옥천육씨들의 사당입니다. 숭현재라는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마장리에는 옛날 관리들의 여행자 숙소인 은천원이 있었고, 그곳에 말을 매어 놓는 곳이 있어 말바탱이라 불려서 마장馬場이라 했다. 옛날부터 풍수해와 가뭄이 없고 들이 넓고 풍요로와 청산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마을로 꼽혔다. ‘청산의 제일은 마장이다’라고 구전 된다.
주요 성씨는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배출한 옥천육씨이며, 마을 뒷산에 목사공 선대 묘소와 재실이 있다. 한우 사육 농가가 많으며 벼농사와 사과, 인삼 등을 재배한다. 문화유적으로 조계종 문수암과 태고종 대성사 미륵부처 석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