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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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탄부면 하장리 선돌(炭釜面 下長里 선돌)

보은 마로에서 502번 지방도를 따라 남서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구암리를 지나 직선도로 양쪽으로 경지 정리된 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진다. 이 직선도로가 끝나고 곡선이 되는 부분에 탄부 농협주유소가 있다. 주유소 동쪽으로 느티나무와 참나무 아래에 선돌 2기(1・2호)가 서로 마주보게 세워져 있고, 하장 1 리와 2리를 잇는 포장도로변에 선돌 1기(3호)가 있다. 참나무 아래에 있는 1호 선돌은 절반 가량이 땅에 묻혀 있었던 것을 2005년 8 월 정비하여 원래의 모습을 갖추었다. 크기는 102×52×28cm이며, 암질은 화강암 이고, 서 있는 방향은 N-60°-W이다. 이 선돌은 세로자름면이 오각형으로 위 끝이 뾰족한 남성형 선돌로 분류된다. 1호에서 8m쯤 떨어져 서로 마주보며 서 있는 2호 선돌은 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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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탄부면 하장리 선돌(炭釜面 下長里 선돌)

하장리는 탄부면의 중심마을로 동쪽은 당우리, 서쪽은 벽지리, 남쪽은 대양리, 북쪽은 상장리에 접하고 있다. 본래 보은군 탄부면의 지역으로 진미 아래쪽이 되므로 아래진미 또는 하장산(下長山)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하장리라 하였다. 하장리의 자연마을 이름은 ‘진미’이다. 마을 뒤로 긴 산이 둘러있는 모습의 형 상을 하고 있어 본래 ‘긴뫼’로 불리던 것이 진미로 변하고 이 곳 진미 땅이 황토질이라 질기다고 하여 ‘긴장대’라고도 한다. 면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하장리 마을유래비의 내용을 보면 “여기에 인심 좋고 예의바른 우리 마을 눈앞에는 넓은 들, 기름 진 땅, 풍년을 약속하네. 누구나 마음씨 곱고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진미마을. 너와 나는 진미를 떠날지라도 못잊을 우리 마을 진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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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내북면 법주리 느티나무보호수(內北面 法住里 느티나무保護樹)

법주리는 본래 회인현(懷仁縣) 동면(東面) 지역으로 버드나무가 많아 버드리(柳洞)라고 부르고 구룡산(九龍山) 밑의 큰 골짜기가 되므로 법줄 또는 법주(法主)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페합에 따라 보은군(報恩郡) 회북면(懷北面) 관할이 되었으나 1946년 2월 1일 행정구역 변경에 의하여 내북면(內北面) 에 편입되었다. 법주리 느티나무는 1982년 8월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지정당시 수령은 230년이며 내북면 법주리 193번지 도로가에 접하고 있습니다.높이는 19미터이며 법주리에서 지내는 장승제의 장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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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내북면 봉황리(內北面 鳳凰里)

봉황리는 300여 년 전에 동쪽 음달말과 냇가 사평뜰에 산재되어 있던 마을을 당시 선조들이 현 위치로 옮겨 오며 형성되었다. 북으로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동으로 산외면 이식리, 남으로 적음리, 서로 성암리와 접해 있다. 본래 청산현 주성면 지역으로, 1906년 보은군에 편입되어 보은군 주성면 지역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 사평리, 도엽리 일부를 병합하여 봉황리로 하고 내북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도리비, 모래부리(밤나무뜸, 주막뜸, 벌뜸, 새집뜸, 굼뜸)이 있으며, 지명으로는 가마소들, 구들, 굴바우, 낭사대, 말목들, 모래벌청벽, 비둘기굴, 살구 재고개, 살목개, 새들, 새평, 속구바우, 아칠고개, 원모랭이들, 절터거리, 치마바우, 호구암, 호룡수 등이 있다 다리를 건너면 커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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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수한면 율산리 보호수(水汗面 栗山里 保護樹)

율산리는 면의 동북쪽에 자리하며, 북으로 내북면 신궁리,동으로 내북면 하궁리, 산척리, 남으로 동정·차정·건천리, 서로는 회인면 애곡리와 접해 있다. 본래 회인군 동면지역으로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율성동과 산척리 일부와 보은군 수한면 산척리 일부를 병합하여 율성과 산척의 이름을 따서 율산리라 하고 회북면에 편입 하였다가 1983년 행정구역 개편시 수한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은 산자골과 밤성골이 율산1리와 2리로 나뉘어 있다.지명으로는 밤성 골고개, 배내미, 범산, 부무골, 불당골,승지골,지경들, 회사땅,할미당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