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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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국회의원 육인수송덕비(懷南面 巨橋里 國會議員 陸寅修頌德碑)

육인수 송덕비는 현재 회남면주민자치센타 앞에 자리하고 있다. 송덕비는 국회의원관성육공인수송덕비(國會議員管城陸公寅修頌德碑)라고 음각되여 있다. 단기 4301년(1968년) 신곡리 회남초등학교 입구에 세웠던 비로 1980년 대청댐 담수로 학교와 함께 이전되었다. 육인수(陸寅修), (1919.12.3-2001.6.25)는 본관은 옥천이며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박정희 정권 당시 민주공화당 후보로 나와 다섯번(6·7·8·9·10대) 국회의원직에 올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여사가 육인수의 동생이다. 산외면 이식리에도 육인수의 송덕비기 1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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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회남면 조곡2리 은행나무(懷南面 鳥谷2里 銀杏나무)

조곡2리에는 옛날에 “마전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에는 암, 수의 두 은행나무가 있었다. 암나무는 절 경내에 있었고 또 한그루(수컷)는 동구밖에 있었다고 한다. 이 두 나무는 서로 바라보며 때가 되면 열매를 많이 맺어 큰 소득이 되었으나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아침 저녁으로 청소를 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어느 해인가 주지승은 절 경내에 서 있는 한 그루를 베어 버리면 청소하기에 용이하다고 생각하고 베도록 하였으나 행자승들이 일제히 반대를 하고 협조하지 아니하므로 손수 큰 톱을 갖다 대고 베기 시작했다. 행자승들이 반대를 한 것은 비록 낙엽질 무렵에는 온 사찰 경내가 지저분하지만 경내에 은행나무가 있어야지 경관에 어울린다고 베는 것을 반대한 것이다. 주지승이 나무를 베기 시작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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