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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0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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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여기저기 부여군 쌍북리 고란사(扶餘郡 雙北里 皐蘭寺)

충남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부소산 북쪽기슭의 백마강 좌안(左岸)에 자리한 고란사는 정면 7칸, 측면 4칸의 법당과 요사(窯舍)의 건물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사찰이다. 이 사찰은 불적(佛跡)보다는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고란사는 백제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고, 현재의 고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는데 현 사찰건물(寺刹建物)은 은산(恩山) 승각사(乘角寺)를 이건(移建)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0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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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가덕면 청용리 고천군사우,재실(加德面 靑龍里 高川君祠宇,齋室)

고천사는 조선 말기에 성종대왕의 즉위에 공을 세워 좌리공신(佐理功臣) 4등으로 책록되고 고천군(高川君)에 봉해진 이조판서(吏曹判書) 신정(申瀞, 1442∼1482)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세운 고령신씨(高靈申氏)의 사당으로 일명 "청룡사(靑龍祠)"라 하였다. 후에 화재를 당하여 폐사되었다가 1959년에 다시 세우고 매년 3월 10일에 향사하고 있다. 지금의 사당은 1959년에 중건한 건물로 정면3간, 측면 1간반 겹처마 맞배지붕의 목조기와집인데 내부는 통칸 마루방에 분합문을 달고 앞마루를 놓고 유리창 미닫이를 달았으며 "고천군사당(高川君祠堂)이라는 현판을 걸었고 마당 앞으로 삼문을 세우고 담장을 둘렀다. 현재 고령 신씨(高靈申氏)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고천군 신정(申瀞)은 조선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