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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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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낭성면 귀래리 신채호동상(琅城面 歸來里 申采浩銅像)

낭성면 귀래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채호선생의 동상입니다. 귀래리에는 신채호선생과 관련된 유물관과 함께 동상 그리고 영당과 선생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찾은날은 코로나로 인하여 유물관은 입장할수가 없었으며 동상과 함께 영당 그리고 무덤만 둘러 볼수 있었습니다. 신채호는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호는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혹은 단재(丹齋)이다. 1880년 12월 8일 충청남도 대덕군(大德郡) 산내면(지금의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필명은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열혈생(熱血生), 한놈, 검심(劍心), 적심(赤心), 연시몽인(燕市夢人) 등이다. 조선시대 신숙주(申淑舟)의 18대 손이 된다. 고령신씨(高靈申氏)의 일부는 연산군 무렵에 낭성과 가덕 지방에 낙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