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8 2021년 08월

18

전국방방곡곡/여기저기 경주 문무대왕릉(慶州 文武大王陵)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제30대 문무왕의 능. 왕릉·수중릉. 사적입니다. 사적 제158호. ‘대왕암(大王岩)’이라고도 불린다. 해변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습니다. 문무왕은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하고 당나라의 세력을 몰아내어 삼국통일을 완수한 뛰어난 군주(君主)이다. 이와 같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문무왕이 재위 21년만인 681년에 승하하자, 유언에 따라 동해에 장례를 지냈다. 그의 유언은 불교법식에 따라 화장한 뒤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화장한 유골을 동해의 입구에 있는 큰 바위 위에 장사지냈으므로 이 바위를 대왕암 또는 대왕바위로 부르게 되었다. 이 능은 해변에서 가까운 바다 가운데 있는 그다지 크지 않은 자연바..

18 2021년 08월

18

전국방방곡곡/여기저기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마을)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문화제(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다.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500여년 동안 전통을 잇는 유서 깊은 반촌 마을이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孫), 이(李) 양성이 서로 협조하며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 및 볼거리,역사적인 내용 등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마을이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18 2021년 08월

18

전설따라 삼천리/마을표지석 내수읍 세교리 마을표지석(內秀邑 細橋里 마을標識石)

가는다리의 마을표지석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마을은 삼국시대의 백제의 상당현에 속하였고 고종22년에는 청주군 산외일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청원군 북일면에 편입되어 2000년 1월1일 내수읍 승격으로 내수읍 세교1리 "가는다리"라 불리어 오고있다. 지리적 위치는 북동은 초정약수와 구녀산 남은 상당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북에서 서로 석화천이 마을중심은 옻샘에서 발원한 세교천이 흐르고 수령 300년의 버드나무가 마을의 상징이며 마을의 중심은 장터 동은 담안과 물레방아거리 남은 요곡의 4개의 자연부락이 합쳐 가는다리(세교리)이다. 지명의 유래 "가는다리"는 석화리(돌꼬지)의 낚시바위에서 장터로 놓였던 길고 가는다리에서 유래한 것이며 조선지지자료(1914년 이전)의 기록에 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