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23 2021년 09월

23

23 2021년 09월

23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옥천읍 교동리 관찰사김병시영세불망비 (沃川邑 校洞里 觀察使金炳始 永世不忘碑)

관찰사 김공병시영세불망비 (觀察使 金公炳始 永世不忘碑)라고 적혀있습니다.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김병시는 1870년에 공충도관찰사로 제수되었다. 김병시는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성초(聖初), 호는 용암(蓉庵). 아버지는 판서 김응근(金應根)이다.1855년(철종 6) 북원(北苑) 망배례(望拜禮) 때 참반유무시사(參班儒武試射)에서 뽑혀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이때부터 훈국금위종사관(訓局禁衛從事官)·선전관(宣傳官)·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정언(正言)·병조정랑(兵曹正郎)을 거쳐 1860년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에 오르고 1863년에는 이조 참의가 되었다. 1865년(고종 2) 병조참의, 1869년 예조참판·의금부사(義禁府事), 1870년 공충도관찰사(公忠道觀察使), 1874년 도승지, 1875년 형조판..

23 2021년 09월

23

23 2021년 09월

23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청성면 화성리 구장전월린기념비(靑城面 和城里 區長全月燐記念碑)

청성면 화성리 마을입구에 세워져있는 일제강점기 시절 화성리2구 구장을 지낸 전월린의 기념비입니다. 10여년 이상 구장을 맡아 일을 하며 모든일에 솔선수범 하였으며 청렴하며 공평하게 매사에 임하였다고 하여 동네주민들에 의하여 세워진 비석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전구장전월린기념비(前區長全月燐記念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는 소화16년(서기 1941년) 2월1일 청성면 화성리2구 주민들에 의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화성리는 청성면 중북부에 위치하며 19번 국도가 동쪽 화성리를 거쳐 석성리 북부 지역 을 통과한다. 장연천이 중앙지를 관류하며 옛 화성초등학교가 있었다.면적은 6.01㎢이며 인구는 203명이다. 지리적으로 동쪽은 장연리, 남쪽은 거포리, 서쪽 은 대안리, 북쪽은 도곡리에 접하고 있다.원래 청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