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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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청성면 마장리 김용덕창건공덕비(靑城面 馬場里 金容德創建功德碑)

청성면 도장리 마장마을에 위치한 문수암에 있는 김용덕선생창건공덕비(金容德先生創建功德碑)입니다.마장리는 내도곡 서북쪽 문수산 아래에 있으며 조선시대 은천원이란 역원이 있던 곳이다. 타고 가던 말이 쉬어가며 말을 매던 곳을 말바탱이, 역마가 넘 던 마을 남쪽 언덕을 원너머라 한다. 문수암은 마장리 입구의 조계종 전통사찰로 오래된 비석이 있다. 1930년 일제강점기 시절 김용덕이 건립하였다. 출처를 알수없는 석물1점과 함께 창건공덕비 그리고 시주비2기 난국계원지비라고 새겨진 비석이 1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장리 마을안에 자리하고 있는 김용덕의 시혜비입니다,

1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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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생극면 방축리 권헌묘지(笙極面 防築里 權憲墓地)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권헌의 묘비 입니다. 권헌(權憲)의 본관은 안동이다. 양촌 권근(權近)의 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문경공(文景公) 권제(勸踶), 할아버지는 익평공(翼平公) 권람(權擥)이며, 아버지는 길창군(吉昌君) 권걸(勸傑)이다. 1467년(세조 13)에 태어나 음보로 전생서봉사(典牲署奉事)에 올랐고, 이를 시작으로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1492년(성종 23) 사마시에, 1501년(연산군 7) 문과에 합격하여 형조정랑겸승문원교리(刑曹正郞兼承文院校理)에 이르렀다. 1505년(연산군 11) 향년 40세로 별세하였다. 묘비는 1520년(중종 15)에 아들 권눌(勸訥)이 세웠다. 묘비는 복련이 새겨진 화강암 대석 위에 백대리석으로 비신과 상부를 조각한 형태이다. 상부에..

1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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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청성면 합금리 밀양박씨세거지지비(靑城面 合金里 密陽朴氏世居之地碑)

합금리는 청성면 남서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3.98㎢이다. 동쪽은 고당리, 남쪽은 동이면 조령리, 서쪽은 동이면 청마리, 북쪽은 안내면 지수리와 인접한다. 원래 청산현 남면 지역으로 조선총독부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서 상금대리, 하금대리, 금현리를 합쳐 합금리라 하여 옥천군 청남면에 편입시켰다. 이후 1929년 청성면에 속하였다. 1911년 옥천천주교 쇠대공소를 설치했다. 금강가에 소를 많이 길러서 ‘소대

1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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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청성면 마장리 김용덕빈민진휼비(靑城面 馬場里 金容德貧民賑恤碑)

청성면 마장리 마을안쪽 비석이 세워져 있는 작은 비석공원이 있습니다.비석공원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광산인 김용덕의 빈민진휼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광산후인김용덕빈민진휼비(光山后人金容德貧民賑恤碑)라고 적혀있습니다. 흉년이나 가뭄등으로 인하여 마을주민들이 기아에 허덕일때 도조세 감면이나 또는 양곡등을 이용하여 마을사람들을 도운 김용덕의 송덕을 잊지않기 위하여 부락민들의 이름으로 새겨 세웠습니다. 비석은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을초입에 있는 문수암을 1930년도에 창건한 김용덕과 동일인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문수암에도 김용덕문수암창건기념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1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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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청성면 궁촌리선돌(靑城面 弓村里 선돌)

청성면 궁촌리 활골 마을입구에 있는 선돌입니다. 선돌의 규격은 255*134*33 입니다. 마을입구 나무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질은 화강암이며 여성형 선돌입니다. 궁촌리는 청성면 서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3.38㎢이다. 옛날 청산현의 남쪽 관문인 남대문재(궁촌재) 아랫마을로 보청천이 앞에 흐른다. 동쪽은 소서리, 서쪽은 장수리, 남쪽은 지방도가 통과하는 궁촌재가 위치한 남대문산을 경계로 삼남리로 나뉜다. 북쪽은 보청천을 사이에 두고 산계리와 접한다. 궁촌리는 원래 조선시대 청산현 남면 무회리無懷里에 속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옥천군에 통합되었다. 갑오개혁 때 청산군 청남면 무회리 였다가 옥천군 청남면 궁촌리로 바뀌었다. 이후 1929년에 청남면은 청서면과 함께 청성면에 편입되었다.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