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3 2021년 10월

13

13 2021년 10월

13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안내면 도율리 전종익자선비(安內面 道栗里 全鍾翼慈善碑)

안내면 도율리 도가실 마을 입구에 있는 전종익의 자헤비입니다. 전종익은 동네주민들의 세금을 혼자 부담하여 세금대납을 해주었으며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많은 선한일을 하는데 앞장섰습니다 동리 주민들의 이름으로 경신년(庚申年)서기 1920년 10월에 건립하였습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전종익자선지비(全鍾翼慈善之碑)라고 적혀있습니다. 전종익 자선비는 마을사람들이 도가실에 살았던 전종익(호적상 이름이고, 전백원씨로 불렸다고 함)씨의 선행을 기려 세운 것이라고 한다.“전백원씨가 땅이 많고 부자였어. 도지만 100섬을 걷을 정도였다고 해. 그래서 마을 살림이 힘들면 마을세금을 대납하고 가난한 이웃을 늘 도왔어. 마을에 큰 부자가 있다보니 도둑들이 끊이질 않아서 결국 다른 곳으로 떠났지만 떠나면서도 자기 땅을 싼 값에 마을..

13 2021년 10월

13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생극면 방축리 권제묘지(笙極面 防築里 權踶墓地)

권제는 본관은 안동. 자는 중안(仲安), 호는 지재(止齋). 아버지는 권근(權近)이다. 부인은 판사 이휴(李携)의 딸이다. 음보로 경승부주부(敬承府主簿)에 기용되었고 후에 감찰이 되었다. 1414년(태종 14) 문과에 급제하고, 병조정랑·예문관응교를 역임하고, 1416년(태종 16) 성균관사예, 1418년 의정부사인·전사소윤·세자시강원문학을 지냈다. 1419년(세종 원년) 사헌부집의가 되어 사은사(謝恩使)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와 승정원동부대언·승정원좌대언을 지냈다. 1423년(세종 5) 모친상을 마친 후 집현전부제학에서 예조참판·대사헌·함길도관찰사를 역임하였다. 이어 평안도관찰사겸평양부윤, 1430년(세종 12) 경창부윤, 1431년 경기도관찰사, 1433년 예조좌참찬·예조판서, 1435년 ..

13 2021년 10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