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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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용암동 보살사 부도-1(龍岩洞 菩薩寺 浮屠-1)

청주시 용암동 보살사 부도전에 있는 부도입니다. 에전에 비해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부도의 주인공의 이름은 마멸되어 확실히 알수 없습니다. 한국사찰문화재에 의하면 조선후기에 조성된 부도로서 *봉당탑 (*峯堂塔)이라고 써있다.전체높이는 204센티이며 최대폭은 89센티입니다. 부도의 하부에 균열이 있습니다. 부도는 연꽃봉오리 모양의 부조를 띄고 있고 부도의 몸과의 사이에는 연주문의 무늬가 있고 그 아래로는 복련의 모습이 조각되여 있습니다. 다른부도와는 달리 부도대석의 치석이 거친 느낌입니다.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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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생극면 방축리 권념묘지(笙極面 防築里 權念墓地)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인 권념의 묘비. 권념(權念)의 본관은 안동으로, 자는 중경(仲經), 초휘(初諱)는 권응(權應)이다. 양촌(陽村) 권근(權近)의 손자이며, 정난공신 안천군 권준의 차남이다. 모친은 영춘현부인 해주정씨(永春縣夫人 海州鄭氏)로, 정도공(貞度公) 정역(鄭易)의 딸이다. 음보로 군기시판관(軍器寺判官)을 거쳐 옥천(沃川), 마전(麻田) 등의 군수를 역임하였다. 권념의 묘는 원래 지금의 위치를 기준으로 동쪽 능선에 있었는데, 1990년 부인의 묘소와 합장하였다. 대석을 제외한 비신과 상부는 화강암 1석으로 만들었다. 전체 높이는 104㎝이고, 비신은 높이 77㎝, 너비 53㎝의 크기이다. 상부에는 연화문 9엽을 돌려 조각하였고, 양옆은 연잎을 3단으로 말아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