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26 2021년 10월

26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옥천읍 교동리 보호수(沃川邑 校洞里 保護樹)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느티나무로 옥천군 지정 5호로 지정된 느티나무입니다. 지정당시 370년 정도로 수령을 추정하고 있으며 지정일시는 1982년 11월19일입니다. 봄에 잎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잎이 적게 피면 가뭄이 든다고 전해지며 매년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찾은날도 동네주민들의 관심이 있었는지 새끼줄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나무의 수령도 있고 주위환경의 변화도 았어 나무의 성장이 문제가 있는 듯 수세(樹勢)가 약해진 듯 합니다. 나무의 잎새를 보며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보는것은 많이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고장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26 2021년 10월

26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청성면 궁촌리 이왕우공적비(靑城面 弓村里 李王雨功積碑)

궁촌리 마을입구에 궁촌리 입석이 있는곳에 있는 이왕우의 공적비 입니다. 이왕우는 1988 서울 올림픽 국가대표 코치를 시작으로 2003년까지 국가대표 양궁 감독을 역임한다. 현재 중국 국가대표 감독이다. 우리나라 양궁계를 이끌어 온 대표적 인물로 청성면 궁촌(弓村)리 활 골 마을 출신이다. 마을 입구에는 2010년 대한양궁협회에서 세운 이 감독의 공적비가 있다. 비석에는 세계양궁사이왕우공공적비(世界洋弓師李王雨公功積碑)라고 적혀있습니다. 궁촌리는 원래 청산현 남면 무회리에 속해 있던 마을로 후에 궁촌리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 1739년 기록과 1891년 기록에는 다 같이 청산현 남면 무회리에 109호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되어 있다. 그 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청산현이 없어지면서 옥천군에 소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