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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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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탑동 곽진은묘소(塔洞 郭鎭殷墓所)

아버지인 곽여찬의 묘소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물은 망주석 2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곽진은(郭鎭殷)은 본관은 현풍(玄風)이며, 아버지는 곽여찬(郭汝贊)이다. 청주 출신으로 부인은 인천이씨(仁川李氏)이다. 효자 곽여찬(郭汝贊)의 아들로 아버지의 효행을 이어받아 어머니 병환에 손가락을 자른 피(단지주혈)로 어머니를 구한 일이 있다. 아버지 병환을 고치려고 정성을 다하였으나 약값을 마련하지못해 도리가 없어 관가에 나가 공천(公賤)에 몸을 팔려고 하였더니, 관가에서 그 효는 가상하나 종이 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하고 약물(藥物)을 내리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그 효심에 감동하여 800금을 희사하므로 인삼을 다려드리니 부친의 병이 나았다. 곽진은의 묘소, 상석 앞면에 효자증참판곽진은묘 효부배정부인이씨..

1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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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탑동 곽진은정려문(塔洞 郭鎭殷旌閭門)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자리하고 있는 현풍인 곽진은과 그의 부인 인천이씨의 정려문입니다. 곽진은(郭鎭殷)은 본관은 현풍(玄風)이며, 아버지는 곽여찬(郭汝贊)이다. 청주 출신으로 부인은 인천이씨(仁川李氏)이다. 효자 곽여찬(郭汝贊)의 아들로 아버지의 효행을 이어받아 어머니 병환에 손가락을 자른 피(단지주혈)로 어머니를 구한 일이 있다. 아버지 병환을 고치려고 정성을 다하였으나 약값을 마련하지못해 도리가 없어 관가에 나가 공천(公賤)에 몸을 팔려고 하였더니, 관가에서 그 효는 가상하나 종이 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하고 약물(藥物)을 내리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그 효심에 감동하여 800금을 희사하므로 인삼을 다려드리니 부친의 병이 나았다. 1822년에 조정에 장계가 올라가 1828년(순조 28)에 정려(..

1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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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탑동 곽여찬묘소(塔洞 郭汝贊墓所)

곽여찬의 본관은 현풍(玄風)이며, 청주 출신이다. 순조(純祖) 때의 사람으로 네 살에 부친을 여의고 편모(偏母)를 지성으로 봉양하며 늙도록 효도를 다하였다. 어머니 상 때에는 비바람을 가리지 않고 성묘하였다. 어려서 아버지 상을 입지 못하였던 일을 한탄하더니 그의 회갑에 이르자 한이 맺혀 상복을 갖추어 상례(喪禮)를 삼년간 다하니 정성이 대단하여 향리에 널리 떨치었다. 그의 효행이 조정에 알려져 1817년에 정려(旌閭)되었다. 정려문은 현재 상당구 탑동 251번지[탑동로 35]에 남아 있다. 정려문에서 50여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현퉁곽씨 삼대묘소중 맨위에 자리하고 있는 곽여찬의 묘소입니다. 곽여찬의 묘소, 상석 앞면에는 효자가선현풍곽공휘여찬지묘배정부인나주정씨부좌(孝子嘉善玄風郭公諱汝贊之墓配貞夫人羅州丁氏祔..

1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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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탑동 효자곽여찬정려문(塔洞 孝子郭汝贊旌閭門)

몇번이고 찾은곳이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세세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찾지 못했던 현풍곽씨 삼대묘소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자꾸만 잊혀져 가는 효에 대한 생각들이 그냥 흘러가는 옛날이야기로만 치부되어서는 안된디는 자신의 생각입니다. 탑동에 위치한 현풍곽씨 정려문과 삼대묘소는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곽여찬(郭汝贊)의 효자각입니다. 1817년(순조 17)에 명정되어 그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수차례 중수와 보수를 거쳐 지금에 이르는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정면 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이며 사면을 홍살로 막았다. 건물 안에는 편액이 걸려 있고 바닥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건물 안에 걸려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