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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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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가덕면 상야리 백족사 삼층석탑(加德面 上野里 白足寺 三層石塔)

백족사는 가덕면 백족산(白足山 412m) 중턱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 석탑은 대웅전과 삼성각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 창건시기나 연혁을 알려주는 문헌기록은 없으나 사찰경내에 고려시대 석탑이 있고 주변에 맷돌 하대석을 비롯한 古石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사찰임을 알 수 있다. 이 石塔은 지대석으로 판단되는 판석 위에 탑신형의 中臺石과 甲石으로 이루어졌고, 初層塔身은 시멘트로 보강하였으며, 1층 屋蓋石 이상은 원래의 부재가 남아 있다. 屋蓋石에는 隅柱가 모각되어 있고 屋蓋石에는 4단의 層級 받침과 낙수홈이 조각되었으며, 낙수면은 경사가 완만한 편이다. 3층 屋蓋石은 파손이 매우 심하여 처마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상륜부는 모두 결실되어 복원할 때 覆鉢 등의 장식물을 모조하여 올려 놓았다. 각층의..

19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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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낭성면 관정리 백석정(琅城面 官井里 白石亭)

조선 숙종3(1677년)에 東部主簿를 지낸 白石亭 신교(申灚 ; 1641∼1703년)가 세은 고령신씨의 정자이다. 현재의 정자는 1927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충북 문화재자료로 2010년 12월 10일에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관정리 마을 앞 도로를 따라 마을 끝자락을 돌아가면 마을 뒷산 중턱 절벽에 바위를 의지하여 자리하고 있다. 지형상 뒤편에 산을 두고 북향하여 바위에 입지하였으며, 백석정 아래에 넓은 하천이 흐르고 있다. 건물로의 진입은 절벽 사이의 좁은 길을 따라 약 10m 정도 들어가면 일각대문이 놓이고 그 안에 백석정이 자리한다. 신교(申灚)는 1677년 낭성천(한강의 상류)의 芷潭 邊 절벽에 매달린 높은 바위 위에 백석정을 창건하여 自號로 白石亭이라 명명하고, 그곳에서 당대의 嶺南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