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1년 12월 29 엄마의 손길. 댓글 0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엄마의 손길. 컴안에 사진이 뒤죽박죽이다. 카테고리 목록을 만들어 정리하다보니 언젠가 어머니 생전 막내아들 좋아하는 막김치를 담으시던 어머니 손을 찍은 사진이 있네. 사랑과 정성으로 막내아들 좋아하는 막김치를 담으시던 그 시절의 어머니도 행복하셨겠지? 이런저런 이름있는 양념없이도 휘이휘이 젓기만해도 맛이나던 요술같았던 엄마의 손맛. 오늘 저녁은 어머니 생각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21. 12. 29. 컴안에 사진이 뒤죽박죽이다. 카테고리 목록을 만들어 정리하다보니 언젠가 어머니 생전 막내아들 좋아하는 막김치를 담으시던 어머니 손을 찍은 사진이 있네. 사랑과 정성으로 막내아들 좋아하는 막김치를 담으시던 그 시절의 어머니도 행복하셨겠지? 이런저런 이름있는 양념없이도 휘이휘이 젓기만해도 맛이나던 요술같았던 엄마의 손맛. 오늘 저녁은 어머니 생각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댓글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21. 12. 29.
29 2021년 12월 29 용궁향교 하마비 댓글 0 전국방방곡곡/예천(醴泉) 전국방방곡곡/예천(醴泉) 용궁향교 하마비 오래전 아내와 예천삼강주막을 찾던날 길가에서 만난 용궁향교 하마비입니다. 멀리 용궁향교가 보이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하마비 사진만 있고 향교를 가보질 못했네요. 늘 아쉬움입니다. 전국방방곡곡/예천(醴泉) 2021. 12. 29. 오래전 아내와 예천삼강주막을 찾던날 길가에서 만난 용궁향교 하마비입니다. 멀리 용궁향교가 보이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하마비 사진만 있고 향교를 가보질 못했네요. 늘 아쉬움입니다. 댓글 전국방방곡곡/예천(醴泉)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