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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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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괴산군(槐山郡) 청안면 문방리 독립지사신강면기적비(淸安面 文芳里 獨立志士辛康勉紀蹟碑)

신강면은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이다. 1919년 3월 30일 청안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충청북도 괴산(槐山)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김수백(金壽伯)·이태갑(李泰甲)·박내명(朴來明)·신강면(辛康勉)·장성원(張聖源)과 함께 1919년 3월 30일 청안 장터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장터에 모인 3,000여 명의 군중의 선두에 서서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시위 도중 주동자들 여러 명이 연행되자 분노한 군중들과 주재소와 우편소를 습격하였다.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 경찰들의 무차별한 발포로 군중들은 해산되었고, 그는 이 과정에서 주모자로 체포되었다. 1919년 10월 11일 소요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 1977년에 대통령 표창을, 1..